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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좋은 B컵 하연언니랑 연애후기

백경 0 2018-08-11 14:08:52 977

제가 새벽에 낚시를 갔다가 뭔가 아쉬운겁니다 그래서 같이 갔던 동호회형님



한분이랑 뭐어디 갈대없냐고 물어보니깐 마시지 어떠시냐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마사지 갈때 있나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역삼역쪽에?



새로 하나생겼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같이한번 가봤습니다



예약하고 바로 입성! ㅋㅋㅋㅋ 더울때 낚시해서 땀에 쫌찌들었는데 샤워실에서



깔끔하게 씻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누워서 조금있으니 마사지사 한분이 왔내요? 13번이라고 소개하시는데



마사지 잘할려나 싶어서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웬걸!



진짜 어깨해주는데 낚시대잡고있어서 뭉첬던 어깨가 말끔하게 풀리는기분!!!!!



역시 좋아요 그러고 다른부분도 마사지 받고있는데 절로 신음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마사지 잘해주셨어요 이분 말고도 다른분 마사지도 괜찮은가 싶기도한데



일단 이분은 진짜 잘해서 다음에도 여기와볼려구요



기분좋은느낌으로 누워있었는데 하연씨가 들어오시내요?



와 내 이상형 진짜 성형한 느낌 1도안들고 몸매도 좋으시고



슬림한데 그부분은 볼륨감이 넘치더군요



저의 똘똘이를 애무해주시는데 거기서 나올뻔했습니다 큰일날뻔했어요



그정도로 반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플레이하나 계속생각하는데



그때쯤에 넣게끔 해주시네요ㅋㅋㅋ 조임이 느껴지는데



그 가녀린 손을 제 가슴위를 누르면서 위에서 흔드시는데 저도 모르게



뿜어냈내요 그렇게 끝내고



샤워를 마치고 얼른 집에가서 자야겠내요


스킬좋고, 현란한 서비스! 지우! 혀가 따뜻한 그녀!

순식간에 토끼로 만들어 버리는 연애스킬 만렙 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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