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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좋고, 현란한 서비스! 지우! 혀가 따뜻한 그녀!

뭉게구름 0 2018-08-11 14:19:09 972




시간날 때마다 종종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편입니다


오늘도 불금이고 약속도 없겠다 시간도 많이 널널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여러군데 샵을 다녀보긴 했는데 다원스파 규모도 넓고, 시설도 깔끔해서 종종 이용하는 편이죠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한게 무척 좋아요


편하게 해주시는게 눈에 보일 정도죠~




씻고 나서 탕에서 좀 땀 좀 빼주고 나오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더라고요


뭐 그래도 남는 게 시간이어서 상관없었죠


느긋이 있다가 이것저것 하다가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상당히 젋은 관리사분이셔서 좋더라고요


관리사분들은 그냥 마사지 잘해주시는 분들이 좋아하는데 젊고 이쁘면서


마사지까지 잘해주신다면 금상첨화죠


들어오신 관리사분이 딱 그 사이즈였습니다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되게 잘해주시는데


처음부터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는데 혈을 뚫어주신 건지 혈액순환도 잘되고


온몸의 피도 평소보다 훨씬 빨리 돌아서 생기가 절로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뭉친 부분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는데


그렇다고 아프게 풀어주는 스타일도 아니셔서 대대대 만족했습니다



관리사분의 마사지를 한창 즐기고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렀는지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가 되었더라고요




손으로 만져주는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며 저 역시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단단해지는 건 제 곧휴만이 아니라 전신이었는데 꿈쩍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즐기던게 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진짜 헛생각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게 너무 좋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지우 입장


관리사분이 전립선 한창하고 있을 때라 자연스레 제 머리맡으로 와서는 인사하는데


상당히 이쁜 언니더라고요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나름 쌔끈하게 잘빠졌네요~


가슴도 훌륭한 편이었죠~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되고 퇴장하시고


지우언니랑 둘이 남게 되니 탈의를 시작합니다


이쁜 언니가 내 위에 올라타서 꼭지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언니혀가 느쪄지니깐 진심 좋더라고요



그렇게 애무하면서 내려가니 단단해진 저의 곧휴를 사정없이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스킬 참 현란하게 빨아주네요


쫘악 빨아주는데 진심 영원히 빨리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언니의 입을 감상해야 될 거 같아서 얘기했더니


입으로 쫘악 빨아주니 바로 발사해버렸죠 아주 있는 힘 없는 힘 다해서 싸버린거 같아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닦아주는데 지우언니 너무 마음에 드는 겁니다


그래서 추후를 기약하기로 하고


나와서 탕에서 몸 좀 더 풀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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