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빨다 땡겨서 친구랑 둘서 갔습니다

갔는데 좀 이른시간이라고생각하고 입장했는데도 아가씨들은 바글바글하네요

회사 접대로 한번 갔었는데, 높은 사람들이랑 온 거라

잘 놀지 못했는데도 워낙 수질 좋은 아가씨 만나 즐달했던게 문득 기억이 나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 저와 첫방인 친구를 위해 간단히 브리핑 듣고 미러 갔습니다.

그때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미러에 이쁜 애들이 한가득하네요 ㅋㅋ 눈요기도 좀 했습니다.

제파트너는 튜닝끼가 좀 있지만 실한 가슴에 허리가 잘목하고 문신이 있는 언냐 얼굴에

완전쌕끼최고 날 잡아먹어달라는 얼굴이네요 ㅋㅋ 

친구도 초이스마치고 간단히 인사마치고 전투시작..

혀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ㅋㅋㅋ스킬이 아주 좋은 금방 발사할뻔했어요

재치있는 말투와 잘맞춰주는 스타일 빼지않고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폭탄주 여러잔에 걸쳐 급삘받아서 룸시간10분정도남기고 먼저올라갔습니다

본게임 들어가는데 빨통이 넘커서 흔들흔들거리는데 더흥분 급발사하고 내려왔네요

초이스를 아주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다운상무님한테 단골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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