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빛나언니 접견 극슬림에 이쁨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빛나는 빛나언니 접견 극슬림에 이쁨

하이루이루 0 2018-08-09 21:00:45 1,028

극슬랜더 취향인 저에게 알맞은 언니인 빛나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최근에 전화했을때 없어서 그만두었나 했는데 이번에 전화 해보니 



출근을 했네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마사지는 주목적이 아니라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을 하려고 해도



너무나 쌤들이 마사지를 잘하네요 정말 너무 시원할정도로 깜박



잠이 들어버렸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잠이 다 깨버릴 정도네요 ㅋㅋㅋ  



그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안녕 빛나야 ㅋㅋㅋㅋ  처음엔 반갑게 인사해



주었지만 저를 기억하는거 같지는 않았지만 제가 어느 말을 꺼내자 



특이해서 기억난다고 생각났다고 말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게임 시작. 상탈후 보는 몸은 역시 예술이네요 육덕충은 어찌보면



맘에 안들수 있지만 저같이 극 슬랜더 취향인 사람들은 또 찾게 될 듯



싶네요.  얼굴도 이쁘고 말도 이쁘고 스킬은 진짜 날가져라 빛나야 ㅠㅠ




정말 너무나 잘받고 오게되었스빈다. 다음에 또 갈테니 이젠 보자마자



기억해주라 슬랜더형 강추

⭐⭐⭐언냐한컷⭐⭐⭐ 정상무 덕분에 어려운 자리 잘 마쳤네요~~~

⭕️❇⭕️가슴잡고 언니실사⭕️❇⭕️T팬티 제끼고 애플힙 속으로 집어 넣었는데 죽이더군요..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