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심신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정아씨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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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심신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정아씨 ~

mc스나다 0 2018-08-09 10:22:28 910

선릉 아쿠아 정아씨를 보고왔습니다.


벌써 두번째 접견이네요. 처음 보았을때 프로필이 없어  호기심에


보았다가 오히려 서비스도 서비스였지만  민간필 느낌에


이끌려 재접견하게 되었네요. 


업소필이 많은 얼굴이 대부분이던데 의외로 수수한 외모나 성격이 꽤나 자상하여 기억에


남는 매니져였습니다. 두번째 만남이라고 다행히 얼굴을 기억해주는 바람에


첫 접견때보다 더 친근한 태도로 맞아주네요.


첫접견때는 원피스 옷을 입고 두번째


만남에선 평상복(?) 같은 란제리로 맞아주네요.


유난스럽게 다시 보게되서 반갑다는 왠지 진심어린 말투로 인사를 하다가


간단히 샤워후 곧장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경력이 있다거나 어디선가 배운느낌은 들지않는


마사지 지만 성심성의껏 꾹꾹 눌러주는 손압에 잠시나마 피로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 들며


깜빡 잠이들때쯤 잠들면 어떻하냐는 웃음소리와 함께 본격 서비스에 돌입..


정아씨의 서비스 특이사항은 업소경력이 얼마되지 않기에 아주 노련한 테크닉위주보다도


본인도 왠지 즐기는듯한 bj 구사가 참 기분이 괜찮습니다.


bj도중 터치를 해주면 몸이 움찔움찔하며 살며시 떨리는듯한 바디 피드백도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간만에 가슴역립좀 해보니 신음소리가 더더욱 깊어지더군요.


마무리는 앞하비를 시작으로  뒷하비로 끝을 내고 시간이 살짝 남아 사는얘기좀 살짝


하다가 따라주는 음료수 한잔 마시고 나왔네요. 


마인드 하나만으로 참 편하게 즐길수 있는 그런 매니져인듯 싶네요.

슬림하니 이쁜 몸매와외모 서비스 마인드 극강인 연아

애인삼고싶은 세아 연애감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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