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씨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몸매 진짜 장난아니네요 얼굴은 주먹만한게 꼭 연예인들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 다 갖다 붙여논 느낌이었구요

긴 생머리에 몸에서 나는 향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몸매는 최고 그냥 딱 제가 원하는 그런몸매였네요 길쭉한 다리에 슬림하고 매끈한 바디라인, 그리고 적당한 가슴까지......

몸매는 딱 제가 상상하던 그런 몸매였습니다...보기만해도 행복했죠ㅎㅎㅎㅎ

그런여자가 서비스를 해준다며 제 거기를 무진장 빨아주는데 쿠퍼액이 질질나오네요..

애무를 얼마나 잘하는지 제가 넣기도전에 힘이 다 빠져버렸네요

덕분에 유미씨가 알아서 척척 마무리까지 책임져주셨네요ㅎㅎ

마지막은 입싸로 책임져주셨습니다~~서비스까지 최고였네요

이런 매니저님을 왜 이제야 봤을까 후회스럽네요 무조건 재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