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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탱크][나은] 우유한컵 싸고왔어요

햄버거파이터 0 2018-08-09 03:35:43 936

최근들어 물을못빼서 똘똘이가 속상해하는것같아서 


더운날씨지만 화이팅있게 또 한번 가줘야죠?ㅋㅋ


이번 2018년도 들어서 가장 임펙트있던 섹스였기에 자세하게ㄱㄱ


몇번 가본적있는 탱크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ㅎㅎ


기억해주시다니 고마울따름입니다..


안온지 오래된건 아닌데 그새 나은이라는 친구가 새로왔다고 하시네요


역시 남자는 새로운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맞나봐요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ㅎㅎ 


다행이도 바로 예약이 되서 똘똘이 딸랑딸랑대면서 바로 뛰어갔습니다ㅋㅋ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주며 인사하는 짧은시간에 바로 스캔들어갔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딱 제가 원하는 몸매에 볼륨감도 있어서 좋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씻으려는데


많이 덥냐면서 손으로 부채질해주는데 너무 카와이하더라구요ㅋㅋ


씻으려고 얘기 나누면서 옷벗는데 똘똘이녀석이 암컷냄새를 벌써 맡았는지


터치하기도전에 벌써 팬티 뚫고 나올려고했어요ㅋㅋ


씻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생글생글한 모습에 빨리 하고싶어서


똘똘이도 터질려하고 심장도 터질려고하고.. 


그동안 기를 좀 모아놓은거 오늘에서야 터뜨려버리네요


씻는동안 가벼운 서비스를 해주려하는거 하지말고 씻고 침대에서 하자고 말렸습니다 ㅋㅋ


시작도 안했는데 싸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와서 침대로 가는데 쫄래쫄래 오는데 오랜만에 흥분해서 그런지 나은이가 똘똘이 몇번 만져줬다고


쿠퍼액이 벌써 찔끔나오네요 민망하게ㅋㅋㅋ


침대로와서 나온 쿠퍼액 슬쩍 몰래 닦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가볍게 서로서로 애무하며 69로 유도했는데 몸을 돌려주더라구요


나은이가 부드럽게 쫩쫩거리며 빨아주는데 이성의 끊을 놓쳤는지


저도 허벌나게 숨도못쉴정도로 코 쳐박고 요플레뚜껑에 뭍은 요플레 핥는것처럼 핥아댔습니다ㅋㅋㅋㅋ


근데 나은이도 좋았는지... 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온거 보고 콘돔끼워달라 하고 자세 잡았습니다


많이 이뻐해줘서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한번에 바로 쑥 깊숙히 넣어버렸습니다... 행복..ㅋㅋ


거친 피스톤질 하면서 얼굴부터 다시 스캔해보니 나은이 아담한 체구와는 다르게 찌찌가 크네요?


흔들흔들거리는 찌찌보고 너무 흥분해서 찌찌만 계속 쳐다보니까 눈치가 빠른건지 우연이었는지


센스있게 자세 바꾸자고 하더니 올라타서 신나게 타는데 격하게 흔들거리는 찌찌보니


입싸되는친구라해서 입싸하려고 다짐하고왔는데 아....콘돔안에 바로싸버렸어요...ㅠㅠ


오랜만에 빼는 물이라 그런지 어마어마한 올챙이들이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남자는 이맛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


너무 많이싸버려서 투샷코스로 들어왔는데.... 


콘돔빼고 보니 무슨 우유한컵 따라놓은것처럼 많이도 쌌네욬ㅋㅋ 


쫌 더있으면 현자타임올까봐 뒷정리하고 물한잔 마시고


마음좀 추스리면서 한타임 더 달릴수있을까? 걱정되지만 애무해달라하고 하니


제가 기를 어마어마하게 모아놨나봐요 ㅋㅋ 그렇게 많이쌌는데도 또 반응이 오더군요


이번엔 입싸하겠다고 다짐하며 카카시받으며 어루만지고있으니 언제 쌌냐는것마냥 똘똘이녀석 핏대세우고


또 장전해놨더라구요 ㅋㅋ


우리 이쁜나은이 이번엔 자기가 위에서 시작하려는지 올라와서 똘똘이랑 도킹해버리고 살살 또 달리기 시작합니다


나은이 위에서 잘합니다 ㅋㅋ 거칠게 말타길래 위험하니까 제가 또 잡아줘야죠 ㅋㅋ 


끌어안고 찌찌 사정없이 만져버리고 빨아버렸습니다..


두번째라 못싸면 어쩌나 생각했었는데 그딴생각 치워버리세요 ㅋㅋ 금방 또 신호옵니다


뒤에서 공격하다 쌀것같은 신호와서 눕히고 바로 또 넣어버리고 거칠게 흔들다가


빼고 입에다 싸버렸습니다ㅋㅋ 쫌전에 싸버렸던 수모를 씻어냈네요


사정하고 나서 든 생각인데 첫번째에 입에 쌌으면 너무많이 싸버려서 미안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


똘똘이도 만족했는지 고맙다며 인사하고 다시 쪼그라듭니다.. 불태웠네요..


그 뒤는 뭐 뻔하게 씻고 옷입고 인사하고 나와서 컴백홈 했습니다 또 올꺼라고 말도했어요ㅋㅋ


조만간 평일에 쉬는날에 더운날씨에 낮에 무한샷으로 가기로 다짐하며


오늘부터 다시 기모읍니다 ㅋㅋ 형님들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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