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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너란 찌찌.. 어마어마 하구나

오리발내밀기 0 2018-08-08 15:14:35 1,017

육덕세계입문서


평소 각선미 슬림한 스타일 많이 찾는편인데 


같이가는 동생과 얘기하다가 육덕진여자가 그렇게 좋다고...하도 입이 달도록 얘기하면서


한번 육덕에 세계에 빠져보라고 하도 한번만 한번만 해서 입문하게 되었네요


사진좀 훑어보다가 사진으로는 감이 안와서 탱크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바로 육덕하면 연희 추천해주네요


육덕진여자 괜찮냐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네요


준비중이라고 5분후에 올라가라해서 떨리는 부라르 붙잡고 동생과 담배하나 태웠습니다


올라가서 처음 마주하는데 육덕이라는 단어가 딱 걸맞는 풍부한 바스트를 가졌더군요


확실히 볼륨감은 슬림한 여자들과는 다르네요


짧은코스로 왔는데도 같이 샤워하러 들어와주더군요 A코스는 처음와봤는데


서비스 나쁘지 않네요 씻으면서 바스트좀 어루만져보니 탱탱하니 볼륨감 아주 좋네요


씻고 나와서 저의 홈그라운드인 필드로 들어와서 애무로 스타트 끊어봅니다


여기저기 뭐 숨겨놓은거 찾는것마냥 애무받는데 살 비비는데.. 역시 이맛에 옵니다


사회에 쩌들고 고단했던 피로가 이때만큼은 싹 날라가버리니ㅎㅎ


근데 이친구...똥까시도 해주더군요 굳굳 베리굳 애무스킬 3따봉입니다


폭발할것같은 에너지 기 모아놨던거 폭발시키려 정자세부터 출발했습죠


하...확실히 육덕이라 그런지 슬림한 여자들과는 달리 살 부딪히며 거세게 돌진하는데


사운드적으로도 너무 좋고 흔들리며 반쯤 풀린눈으로 바라보는 모습.. 하앙...기모찌..


자세 체인지해서 위로 올라와서 흔들어주는데 와... 육덕이란건 이런거다 하며 참교육 당해버렸네요


절정에 다다른것같아 살짝 더 즐기고싶어서 쫌만 천천히하라고 하다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저의 주력기인 백어택으로 마무리 조졌습니다..


나와서 같이간 동생과 얘기하며 썰을 푸는데 육덕 적극추천해주던 동생놈 조만간 거하게 한잔 사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네요 ㅋㅋ 


아쉬운점이 있다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짧은코스로 온게 아쉽더군요


다음타임에 올때는 롱타임으로다가 육덕진 스타일로 한번 더 맛봐야겠네요


이상 육덕세계 초짜의 입문 썰 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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