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드럽게 덥고 월요병이 심한 오늘 한번 풀어줘야 되지 않겠음? 

바로 예약후 다원으로 ㄱㄱ

스파에서 샤워후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역시나 다원은 마사지는 진짜 말이 필요없습니다. 얄쨜 없습니다 

진짜 선생님들 마사지는 정말 자부할만합니다. 정말 얼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

이건 진짜 다원실장님들이 입에 마르도록 칭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은 ㅋㅋㅋㅋ 정말 딱 좋은 시기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저 여기 단골인데 처음보는 얼굴이네요 이름이 초이라고 하네요

정말 기럭지가 장난 아닙니다 꿀벅지 와 ㅋㅋㅋ 진짜 얼굴도 정말 이뻐요

정말 기럭지가 길고 긴 생머리에 정말 넋놓고 계속 보고있었네요

상탈후 본게임 시작 . 젠장 얼마 버티지 못했네요.. 그래 난 일하고 와서 힘이없었을

뿐이야.. ㅠㅠㅠ 왜 눈물이 나는지 근데 이건 일때문이 아니라 

누가와도 버티지 못할정도의 써비스입니다.. 

쉬는날 다시한번와서 오늘 당한 망신을 만회해야겠어요 ㅠㅠ

하지만 웃으면서 잘들어준 초이에게 고맙다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