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명소 압구정다원에 갔다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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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명소 압구정다원에 갔다왔습니다.

파란장미 0 2018-08-08 03:12:00 905

 




평소보다 많이 많이 많이 더워서 미치겠는날. 땀도 빼고 지친 몸을 힐링하기 위해서 압구정 다원을 찾았습니다.




여기는 주차장시설도 잘되어있고 발렛도 있어서 매우 이용하기 편합니다.




예약만 한다면 별 문제 없이 즐겁게 마사지를 즐기고 올 수 있는 곳이지요.



사우나도 잘 해놔서 사우나를 즐긴 다음 나오면 직원이 안내를 합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하고 에어컨도 잇어서 매우 쾌적하더군요.



배드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30대 중반으로 보이시는데 꽤 이쁘시더군요.



전체적으로 몸을 릴렉스 시켜주시고 부위별로 마사지가 꾹꾹 들어옵니다.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일정한 리듬에 맞춰서 부드럽고 힘차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아주 시원합니다.




전체적인 마사지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은근한 관리사님의 손길에 똘똘이가 그만 반응을 해버리더군요. 하하.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던 중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군요 이름은 세희라고 하더군요.



세희의 vvip힐링 서비스를 받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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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기 제대로 빨리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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