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오랜만에 한 잔 마시고...

8시쯤 됐나? 친구놈이 와이프 때문에 일찍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제야 취기가 돌려는 참인데 ㅠㅠ

친구놈 보내고 갑자기 외로워져서....

예전에 한번 

저번에는 접대나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이번엔 혼자가서 그런가 방문했었는데도 이 묘한 긴장감은.....
 
9시쯤 도착 할것 같다구 정상무님께 문자 넣고

살포시 혼자서 방문해 봅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좀 있더라구여...

이제 세번째인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상무님^^

미러실로 안내하는데.. 아 역시나 이거구나! 이번에도 역시 언니들 꽉 차있네요

시원하게 언니들 보여 주네여.....

뭐 다들 기준 이상은 하는 언니들이니까... 고르는데

아무래도 고르기 쉽지 않더라구요

상무님한테 말하니 추천 해주시는데 ㅋㅋㅋ

미혜라는 언니 초이스 하구 테이블 시작 술한잔 먹구 노래 틀구 아침 인사 받구 옆에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근데 이 언니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여..

혼자와서 그런가? 더 신경 써주시는듯.

립써비스 2회 해주시고

기분 좋게 테이블 마무리하고

구장 갈시간

언니가 방에 먼저 가있고 제가 들어가는 시스템

먼저 들어온 언니가 속옷만 있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케 이뻐 보이는지

그냥 확 덮쳐버리까 하다가 순서가 있으니 샤워하고  거사 시원하게 기분좋게 하구 나왔네여..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해줬는데 하면 할수록 흥분도가 점점 넘쳐서 마지막에는 제가 엉덩이 붙잡고

물 빼고 나왔습니다. 정말 잘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