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무님 방문기 남겨봅니다. 어제 늦은 새벽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미러에

아가씨들 많지 않을거 생각하고 갔는데 20명 가까이 봐서 좀 놀랐네요. 3명이서 갔는데

언니가 많아서 초이스하기 힘든 적은 오랜만입니다. 저는 희정이 골랐습니다. 여대생 느낌

물씬 나는 어려보이는 얼굴에, 가슴 큰 언니들 사이에서도 빛나던 글래머가 눈에 들어왔지요.

영계 답지않게 마인드도 괜찮다는 말에 믿고 놀았습니다. 전투 받아보니 잘 골랐다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빠는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살살 혀끝으로 대가리 자극하다가 목 깊숙히 집어넣고

청소기처럼 빨아올려주는게 어우...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언니 혀놀림과 야한 스킬에 간신히

버티다가 입싸했습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술자리에서도 마인드가 참 괜찮더군요.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서

애교부리고, 짖궂은 손장난에도 싫은 내색 없이 다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술좀 들어가니 본인이

더 야하게 나오더군요. 내가 가슴에 손 넣으면 자기는 내 팬티에 손 넣는 식? 서로 열심히 주무르고 술

먹여주면서 즐겼습니다. 제가 좀 취하면 장난기가 생기는 편이라 야하고 좀 이상한 술게임도 많이 걸었는데

본인도 즐기면서 하는 거 보고 이 언니는 교육이 진짜 잘됐구나 싶었습니다. 룸에서 대만족하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그냥 애프터에서도 멋진 아가씨였습니다. 가슴도 탱탱하고 몸매가 괜찮아서 스킬이 보통

이상만 되면 기분좋게 연애하겠다 싶었는데 대뜸 제 위에 올라타서 애무 시작합니다. 귀엽네 하고 받아주기에는

오랄 솜씨가..전투에서 보여줬던 건 절반도 안되겠다 싶더군요. 남자친구한테도 이렇게는 안해주겠다 싶을 정도로

구석구석 자극해주는데 반했습니다. 특히 대딸하면서 야한 신음소리 내줄때는 그냥 싸버리겠더군요. 받고 있기만

미안해서 저도 가볍게 애무해주니까 금방 흥건해집니다. 되게 잘 느끼는 언니네요. 반응이 확실해서 하는 맛이 납니다.

서로 흥분이 올라왔다 싶을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영계다운 싱싱한 쪼임에, 거기 살이 제 물건에 달라붙으면서 물을

짜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무척 좋았습니다. 움직일때마다 퍼득거리는 섹반응은 더할 나위 없고요. 느끼는 얼굴도 되게

야해서 그냥 이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색향이 그냥..미친놈처럼 흥분해서 연애하고 왔네요.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막판에는 언니가 올라타줬습니다. 허리 돌아가는게 왜 그렇게 야한지 모르겠네요. 야릇한 몸매에 신음까지 더하니까

눈이득 귀이득이었네요. 완전 행복하게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힐링한 기분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물어보니까 자기

파트너 다 좋았다고 그럽니다. 다른 사람 몇명 더 모아서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 물론 지명으로 와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