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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스킬만 두고 보면 성진국 유학갔다온듯한 연희양...

벌써쌋냐 0 2018-08-07 03:12:43 1,009

저번에 보고 왔던 연희 한번 더 보러 탱크에 전화를 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가려던시간에 딱 예약이 취소됬다고 하네요 ~~


연희양에 그 하드함에 혼을 빼앗겼던 터라 이번에는 정신차리고


끝까지 버티면서 하고싶은 체위 다 하고 오겠다 ! 다짐하면 갑니다


연희가 저를 알아보고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오늘도 연희의 큰 가슴에 제일 먼저 시선이 갑니다 . 


저번에는 첫 만남이라 쭈뻣쭈뻣하느라 샤워할때 차렷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오늘은 거품을 이용해 연희의 크고 탐스러운 가슴을 맘껀 탐닉합니다 ~


드디어 제가 그렇게 받고싶던 애무타임 ~ 


침대에 누워있으니 연희양.. 다짜고짜 키스 바로 들어옵니다


그렇게 진한 딥키스가 오간후 내려가서 역시가 좋은 압으로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어우.. 신음소리 안내야지 하는데 벌써부터 입에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세어 나오네요


저를 기억하는지 제가 좋아하는 골반쪽 집중 공략하는데 저도 모르게 몸이 베베 꼬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덥석.. 진짜 마음에 준비도 안됬는데 바로 제 똘똘이를


덥석 물어버립니다.. 그대로 침을 모아서 제 똘똘이를 젤발라서 마사지하듯


빨아주는데 눈커플이 부르르르떨리네요... 손도 절대 쉬는 법이 없습니다.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한손으로는 붕알을 계속해서 만져주네요..


BJ는 또 얼마나 빡시게 들어오는지 목까시까지 꺼억꺼억하면서 목젖치기 해주네요


그러다 붕알 내려가서 핥아주는가 싶더니 제 두다리를 거칠게 들어올리고는


똥까시 바로 들어옵니다.. 혀가 긴건지 안간힘을 다써서 혀를 내미는건지


똥꼬를 요플레 뚜껑 빨듯이 할짝할짝 빨아주는데 와,,, 이런 매니저 어디서도 못봅니다..


결국 제가 못참고 스타트를 외쳤네요.. 연희양이 우승면서 cd를 끼워주고


바로 본게임 , 여상위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어떻게든 오래 하자라는 마음으로 왔기에


최대한 오래 하고싶었는데 아... 넣자마자 바로 느낌옵니다.. 얼마 하지도않고


후배위로 자세 바꿔 봅니다.. 연희의 육덕한 엉덩이라인을 바라보면 골반을 잡고


강강강강으로 쎼게 후려치자 바로 또 느낌이.. 잠깐의 그 유혹을 참지 못하고


바로연희양의 안에다가 거칠게 뿌려버렸네요.. 오늘은 입까지 가져갈 생각도 못한채..


여운이 가실때까지 뺴지않고 기다려주는 연희양의 마인드또한 일품입니다..


오늘도 연희양 만나 즐달 제대로 하고 가네요


본인이 지루다 하시는 분들도 연희양 앞에서는 조루 소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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