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보는 분이었지만 팡팡스파에 있는 분들은 워낙 마사지를 잘하시기도 하고 

 

 

 

누가 들어오시던 탄탄한 마사지를 해주시기 때문에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역시 압도 적당하고 몸 곳곳에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스킬이 엄청나며

 

 

 

스팀 마사지 역시도 너무나 나른하게 잘 받았습니다.

 

 

 

찜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쫙 풀리는 느낌이 들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전립선도 아주 시원하고 자극적이게 잘 받았네요. 종종 마사지만 받으러도 오는 업소니 뭐..

 

 

 

더 이상 말은 필요 없네요

 

 

 

 

 

 

 

▶ 매니저 ◀

 

 

 

그 후에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이번에 보게 된 분은 예지라는 분이었습니다.

 

 

 

올 때마다 언니들의 퀼리티에 만족을 안 한 적이 없네요

 

 

 

일단 확실한 건 여기는 돼지 언니들은 절대 안뽑습니다. 

 

 

 

다들 몸매에 군살이 없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하고

 

 

 

특히 예지씨는 몸매가 엄청 육감적입니다. 떡감이 되게 좋을 듯 한 몸매였어요

 

 

 

외모도 상급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되게 크고 매력적인데 또 성형필이 안납니다.

 

 

 

벗은 몸을 보니 홀복을 입었을 때보다 훨씬 섹시하고, 이미 기립이 되어있는 제 동생이 격하게 반응하네요

 

 

 

삼각애무와 BJ에서부터 못 버틸뻔 한 거 간신히 참고 장비를 착용하고 합체를 해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안의 조임이 엄청나요.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원래 토끼가 아니었는데 민망할 정도로 반응이 빨리와서

 

 

 

여상위를 얼마 하지도 못하고 바로 자세 체인지 부탁해서 시원하게 물 뺐습니다.

 

 

 

마무리로 깔끔하게 청룡까지 다 받고 배웅받아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