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파를 다녀왔네요 요새 주간에 손님들이 확실히 좀 줄어든 것 같은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경기도 안 좋고 그래서 그런가... 일단 뭐 주간에 주로 달리는 저에게는 좋은 일이라는 점 ^^ 주차장도 자리가 많아서 편하게 대고 실장님 만나러 카운터로 내려갔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면서 결제해드리고, 제 차키 받아가시고, 라커키를 건네주십니다 들어가보니 손님도 없고 ~ 여유있게 샤워부터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냉장고에서 식혜 하나 꺼내서 마시면서 담배 하나 딱 태우고 있으니 곧 직원 분이 오셔서 저를 불러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앉아서 음악소리 들으면서 앉아 있으니 곧 관리사님의 발소리가 들립니다 들어오셔서는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마사지 준비를 하십니다 잠시 뒤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요즘 제가 좀 불편했던 부위를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 쪽 어깨가 고질적으로 아프기도 하고... 불편했었는데 꽤 부드럽게 잘 만져주셨구요 등에도 근육통이 있었던 터라 마사지를 받아보니 확실히 좋아집니다 받다보니 관리사님께서 찜질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보시네요 OK하고 ~ 찜 타올로 등 마사지를 받으니 더 노곤노곤해지고 근육통도 덜 해지는 듯 합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관리사님이 찜 타올을 만지던 손으로 해주시니... 잦이가 뜨거워지는 듯 한 기분이 드네요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이 오시는 소리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서현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어두워서 자세히 스캔하지는 못했지만, 섹시한 인상에 몸매도 슬림 스탠다드로 잘 빠졌네요 뱃살도 없고 ~ 가슴도 적당하고 ~ 이런 비주얼의 매니저를 마다할 분이 있을까요 ㅎ 군침을 넘기면서 매니저님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탈의하고 배드위로 올라오셔서 가볍게 애무를 해주면서 시작하십니다 애무는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제 몸을 핥고 빨아줍니다 이쁜 매니저님이 빨아주는 건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 기분좋게 애무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더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길래 고개를 가로젓고 CD를 바래봅니다 곧 매니저님이 CD를 조심스럽게 씌워주시고 어떻게 시작할건지 저에게 물어봅니다 시작은 정상위로... 천천히 들어가는데 젤을 살짝 발라서 그런지 들어갈때는 매끄러웠는데 막상 들어가서는 정말 꽉 물어줍니다 조임이 상당히 좋은데... 참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느낌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와서 자세를 빠르게 바꿧는데... 뒤치기에서 참지 못하고 울컥... 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ㅠ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즐달 보장업소 MC스파. 저도 역시나 ~ 기분좋게 즐달하고 왔네요. 아마 누가 가도 즐달은 거의 보장 아닐까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