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잘 아는여자라고 생각되는데
떡칠때나 역립할때 리액션 삽입시 느낌 최고입니다
규리방에 들어서서
어느저도 보고 친해져서인지 처음보다 먼저말도 잘하고 잘웃고 잘챙겨주고
역시나 처음보다 여러번보면 마음이 열려 더 좋은 한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건
제 안마경험으로 거의 맞다고 보여지네요
일단 제일 좋은게 순서에 맞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거
갑자기 가슴보고 빨고 싶으면
옷을 내려서 빨아도 보고 주물럭 주물럭 만지기도 하고
혼자 씻으로 들어갔다 와서 기다리고 있는 규리를 바로 확 덥쳐도 되고
오늘은
규리와 같이 누워서 규리 가슴에 안기고 살결의 향기와 심장의 소리를 듣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먼저 아쿠아를 손에 바르고 규리짬지에 클리토리를 살살 만져 피아노좀 연주하고
규리의 리액션이 커질때 가슴을 애무로 시작해서 짬지로 내려가
혀끝으로 클리토리를 살살 달래고 겉주변을 같이 애무를 해주고
입속에 규리 물이 많아 진걸 느껴질쯤에 비늘을 착용하고
규리동굴에 쑥 넣었더니 입속에서는 헉소리와 동굴에서는 슥 받아들이는 몸의 반응
따뜻한 규리동굴이 움찔움찔 쪼여주는 기분이 느껴질때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고
규리의 가슴에 살포시 내 손을 올리고 눈을감고 느끼고 있는 규리를 바라보며
천천히 정자세로 골반만 움직이고
끙끙 달아오로는 규리의 반응이 더 나올때 키스를 해주며
내 움직임은 더욱더 강력해 지고
자연스럽게 옆으로 인도하고 한손은 규리목으로 넘겨 가슴을 부여잡고
한손은 허벅지를 살짝 들어올려 옆치기 시전을 하였고
점점 더 느낌이 올때
양손 모두 규리가슴을 꽉 안은체
미친듯이 피스톤 끝에 내 입에서도 윽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규리는 정말 여친같이 편하고 떡도 잘치고 남자를 편안하게 하는게
여우같으면서도 곰같고 참 다양한 면을 가진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말예쁩니다
아직 규리를 안따먹었으면
꼭한번 따먹어 보세요 세상 어느과일을 따먹는 기분보다 최고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