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올스타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지안+3  


⑥ 오피 경험담: 
분당에 올스타 다녀왔습니다. 프로필을 뒤적거리다가 지안씨 프로필이 눈에 띄어서 실장님께 연락드렸네요. 제가 지안씨와 세희씨 사이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그래도 지안씨 한번 보고 싶어서 지안씨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원래는 판교 쪽으로 많이 가는데 정자 쪽으로도 좋은 업소가 많은것 같네요.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밖이 좀 추웠지만......ㅠ 건물에서 실장님과 만나서 인증관련 이야기를 좀 나누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호수 받고 올라갔습니다. 들어가는데 좀 애먹어서 좀 늦게 입장해서 실장님과 지안씨 모두 좀 기다리셨나 보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입장해보니 얼굴은
너무 여성스러운 아리따운 얼굴을 하고 계셨습니다. 몸매도 사진 그대로 슬림하고 딱 좋은 몸매시더라구요. 친절한 지안씨와 이야기를 하고, 샤워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진짜 입장해서 계속 든 생각은 참 예쁘다는 것입니다. 외모도 그렇지만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여성스럽고 너무 좋았습니다.
올스타 라인업 보니, 뵙고 싶은 매니저 분들 많은데 지안씨가 자꾸 생각나서 큰일입니다.....ㅎㅎ 좋은 시간 나누고 하루가 지나서 실장님께
다음에 또 방문해도 되냐고 여쭈어보니 된다고 하셔서, 조만간 또 한번 방문할까 합니다!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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