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래머스타일이라면 사족을 못써서 
출근부를 뒤져보니 보나와 은정이란 친구가 눈에띄더군요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물어보니 보나라는 친구는 예약이 잡혀있어 패쓰
새로들어온 은정이라는 친구를 추천해주셔서 예약잡고 
실장님께 결제 후 올라갔어요
입실하니 오호~ 사실 쁠투라 외모쪽으론 기대없었는데
이쁘네요 동양적 외모는 아닌거같고 씽크는 기억날듯말듯 안나지만
우즈벡쪽 여자처럼 서구적으로 이뻣구요
옷을 찢고나올듯한 훌륭한 가슴인데도 통통하지않고 허리라인이
쏙들어갔습니다 대화도 곧 잘하고 심층깊은 대화를 하니
대학생이라는데 정말 어디서 놀던애가 아닌 좀 배운애라는게 티가나더라구여 
이쁘게 말도 잘하고 이때부터 더 맘에들었는데
침대에서는 사람 미치게하는 재주가 있더군요
스킬이 능숙해서 미치는게 아니라 너무 쌩초같은 느낌에
반응도 연기가아닌 제대로 느끼며 물이 철철 넘치네요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꼭 끌어안으면서 낑낑대는데
민간인보다 더 민간인반응 이래서 NF가 좋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