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청쪽으로 외근 나가서 일을 마친뒤에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나니
예전에 단골이 였던 종로 진스파가 불현듯 떠올라 전화를 해서 예약잡았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주간 실장님이 응대 잘 해주십니다
계산을 마치고 사우나가서 따뜻한 온탕에 몸점 담그고 간단히 샤워마치고 나와니
스탭이 옷을 챙겨준 다음에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후에 바로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하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눈후에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제가 뒷목과 등쪽이 많이 불편해서 그쪽을 많이 신경써 달라고 부탁드리니
확실히 그쪽 위주로 맞춤별로 해주십니다 정말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아직까지도 너무 시원한게 느껴질 정도로 마사지 정말 끝내주게 잘 합니다
끝날때 쯤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도 역대급으로 잘 하십니다
제 소중이 녀석이 딱5초만에 일으켜주실정도로 그 손애무가 진짜 장난없이 너무 잘합니다
엄청 야릇하게 만져 주시는데 사람 미치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기분 므흣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노크소리들리고 보라 언니가 입장합니다
주간에 이런언니가 있다니 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정말 사이즈 좋은 언니였습니다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고생하신 하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바로 올탈을 합니다
몸매을 보는 순간 제 이성은 끊어져 버렸습니다
바로 애무가들어 옵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가슴부터 아래 소중이까지
미친듯이 애무 해주다가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공격합니다
쪼임도 엄청나기 때문에 금방 갈거 같아서 자세를 바꾸고 뒤로 하다가
이건 도저히 못 참을거 같아서 마지막 스퍼트로 하다가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
뒷정리 하기전에 잠시 서로 끌어 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입구까지 배웅해주고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돌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