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7월말일날 야간에

업소명: 분당 스파르타

파트너 : 지유

친구들과 모여 술한잔 하다가 결국 남자들이 다 똑같습니다 

술도 어느정도 올라왔겠다 평소 자주 가던 분당 스파르타로 달렸습니다 

바쁜 시간때라 그런지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대기 하면서 담배도 하나피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가 안내 받으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안에 개인 샤워 시설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혼자 샤워 마치고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경력도 꽤 있는것 같은 미시 관리사님이 였는데 스타일도 좋고 마사지도 아주 잘 하십니다 

게다가 대화능력도 좋으셔서 한시간 동안 즐겁게 보냈습니다 

마사지 압도 좋으시고 아주 시원시원하면서도 꼼꼼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하고 달아오르니 노크소리와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번에 방문해서 본 언니는 야간 에이스급인 지유 언니 입니다 

딱봐도 누구나 만족할만한 와꾸에 민삘에 이쁜 외모 입니다 

몸매는 보는 순간부터 널 가지고 싶다 충동이 느낄만큼 아주 보기 좋은 몸매 입니다 

슬림한 몸매 라인에 풍만한 C컵의 가슴이 도트라지게 하는 홀복도 아주 좋습니다 

간단히 대화 나누고 탈의 마치고 웃으면서 다가 옵니다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부터 쭈욱 내려오는게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비제이도 아주 맛깔나고 정성스럽게 너무나 잘 하고 혀를 이용해주면서 해주는 

비제이는 상당한 흥분감을 올라오게 만들어 줍니다 

서비스를 다 받은후에 장갑끼고 난뒤에 진입을 합니다 

상당한 느낌과 안속 질감이 너무나 좋고 너무 따뜻했습니다 

따뜻한 기운을 느끼면서 천천히 움직임이 이어질수록 더욱더 따뜻한 온기가 감싸 오기 시작 합니다 

부드럽게 하려고 했지만 그 따뜻한 온기와부드럽게 감싸 오는듯한 쪼임에 

그리고 리얼하게 터져나오는 반응과 신음소리에 콤보에 너무 흥분해 버렸습니다

금방 느낌이 와버려서 강하게 움직임을 이어가다가 바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잠시 애기 나눈후에 예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나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아주 만족한 눈치 였습니다 친구놈중에 한놈이 다음에 다시 오자고 

먼저 말할정도 였으니 동행했던 친구들도 만족 한거 같았습니다 

다같이 즐달한 스파르타 아주 굿입니다 그중에 저랑 끈적한 연애를 나눈 지유 언니가 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