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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도 너무 예쁜 유리

그링판 0 2018-08-01 12:53:58 936

짬내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도착후 코스선택하고 샤워후 안내받았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등판 허리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돌아누워 전립선 관리를 해주시네요


오일을 발라 주변자리를 눌러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네요


밖에서 똑똑 하며 번호키 눌리는 소리가 나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언니네요 가까이서보니 정말 예쁘네요 와꾸보시는분들


강추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둘만 남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유리" 라고 합니다. 얼굴만큼이나 이름도 예뻐요


서비스 타임이 시작되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합니다.


스무스하게 오래동안 하네요 합을 맞춰보기도 전에 끝낼순 없으니


서둘러 본게임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장비를 장착시킨후 본게임 돌입.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넣는 순간 느낌이 오네요 오래 못갈거 같은...


다양한 자세로 오래 즐기고 싶지만 체력이 허락 안해줄것 같아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후배위 자세로 강강강 자세로 달렸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빠짐없이 진짜 죽입니다....

◈100퍼 인증실사◈ 육감적인 글래머 TOP 지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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