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자마자 싸버릴거같은 타고난좁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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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자마자 싸버릴거같은 타고난좁보....

JJaCC 0 2018-07-30 23:02:32 1,052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화이트라는 업소가

후기가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께 바로

전화했습니다

후기대로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예약장소로와서 바로 전화드렸는데 주의사항과

호수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사장님께 여자친구같은 느낌의 매니저님을

소개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하고나오니 정말 잘

추천받았던 것 같습니다

 

문열고 들어갔는데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순간

보아씨한테 푹 빠져버릴뻔했네요...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워요...계속 얘기하는데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을 계속 받았네요ㅎㅎㅎㅎ

말도 너무이쁘게하고 애교도 저를 미치게하네요..

웃는 모습도 얼마나 이쁘던지...

게다가 아담한 몸매에서 가슴크기 실홥니까....

참젓인데 정말 제가 본 자연산중에 제일커요...흥분..

 

얘기좀하다가 보아씨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간순간

바로 서버렸네요...아담한 체형에서 저런 몸매가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빨리 만져보고싶어서...

샤워하면서 가슴만 계속 씻겨주고 빨아줬네요...

보아씨의 민간한 성감대인지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라구요...

그러고는 제 거기를 빨아주는데 침을 질질흘리면서

정말 미치도록 빨아주더라구요.....저도 미치는줄 알았네요..

샤워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같이누웠습니다

 

조금 얘기를 하는데 정말 여자친구같다는 느낌을 많이받았네요

너무 애교도많고 이쁘고 리액션도 상당했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점점시간이 가서 저희는 바로 키스하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젖꼭지를 빨면서 제 거기를 만져주면서...

또 삿가시를 해주며 제 발가락에 보아씨 봉지를 쑤시는데

이런 황홀한 경험 처음이었습니다....

기분 개좋아요 오르가즘 터지네요진심...

이런 애무 보아씨가 처음이었어요....똥까시도 해주며

제 봉알 두쪽을 살살 빨아주는데..서비스 진짜 개쩔었습니다..

제가 너무 미칠거같아서 바로 우산씌우고 들어갔습니다

 

오우 이런 좁보는 또 오랜만이네요..

넣자마자 쌀거같은 느낌.....제가 밑에 조이지말라고

되려 부탁해버렸네요...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등등 할 때마다 귀여운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점점 키우는데 와..너무 흥분되더라고요..

그리고 흥분되면서 보아씨 봉지에 액이 질질 흐르네요....

더욱 오르가즘이 느껴지면서 쌀거같은 순간

보아씨가 입으로 마무리해주네요....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아주더라고요...

서비스정신 정말 최고입니다!!!

 

다음번엔 투샷으로 와야되겠어요..

고비참기가 정말 힘들었네요..ㅎㅎ

암튼 좋은시간 보내다가 가요 최고였어요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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