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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마사지 둘다 좋았던 별관리사 + 섹시한 즐달녀 새롬

무궁화 0 2018-07-31 03:14:09 1,030

 

몇일동안 피로를 누적시켜 마사지 받기 최적의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푹 잔뒤에 어제 라페SPA를 방문했습니다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 탕에들어가 몸불리고 나와서 간단하게 샤워를마친뒤에



홀로나와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있으니 관리사가 곧 도착했습니~

 

  

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슬림한스타일에 와꾸도 좋더군요



처음에 압이 너무 아파서 살짝 약하게 해달라고해서 받았습니다



슬림한 몸매에서 힘도 잘 나옵니다

  

 

머리부터 다리까지 세심하고 시원하게 주물러주시네요



마사지 한시간동안 받은뒤에 전립선으로 피날레를 장식해주시네요



들어온 언니는 새롬이라고 합니다!



활발한스타일에 밝은언니네요



나이는 25살이라고 합니다 말투도 기분좋아지는말투입니다 

 


와꾸는 성형끼는 많이 없고 섹시한 와꾸 여우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서비스할때는 부드럽게 상체부터 애무시작하는데 점점 강력해지네요



터치하기 좋게 옆으로 착 붙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실력도 좋네요



  

애무 비제이 핸플 입사 순서로 끝내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스킬이 너무 좋아서 금방 신호가 와서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남은시간동안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시간도 꽉 채우고 나왔네요



수원와꾸대장.....극강의 비주얼

넣자마자 싸버릴거같은 타고난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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