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섹시, 마인드까지 좋은 헤라 만나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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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섹시, 마인드까지 좋은 헤라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롱 0 2018-07-31 12:37:17 977

역삼 텐스파 방문했습니다.


실장님하고 간단한 미팅을하고 샤워후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왜이렇게 많이 뭉쳤냐고 어깨를 좀 풀어야


한다고 하셔서 어깨위주로 받았습니다. 많이 뭉쳐서 그런지


처음엔 아프다가 점점 시원해지는 느낌에 오기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시간내내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 깊숙히 들어옵니다.


오일에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더해지니 제기둥은 그냥


기립해버리네요 전립선이 끝날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슬림한 스타일에 섹시한 헤라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헤라가 탈의를 합니다.


벗은 몸을 보니 글래머네요 흥분됩니다.


제 위로 올라와 꼭지부터 시작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헤라의 특유의 표정이 너무 야릇하고 섹시합니다.


슬슬 본게임을 하기위해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 헤라


쫍은 느낌이 확 드네요 여상은 오래하면 힘들다고 하길래


제가 위에서 리드 해나갑니다. 슬슬 마무리를 하기위해


헤라를 뒤로 돌려 뒤치기로 느껴봅니다. 그러다 신호가 왔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뽑아 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헤라가 옷을 입혀주고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해줍니다.


내려와서 라면 하나 흡입하고 귀가 했습니다. 자주 방문해서


헤라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레미] 지금까지 받았던 bj는 bj가 아니였다는걸 느끼게해준 레미.

★인증샷★ 3명이서 재밌는 경험하고 가요~^^ 고마워요 수근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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