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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얼굴몸매....보자마자 싸버릴뻔했습니다.....또갈게요

휴게패왕 0 2018-07-28 23:25:55 1,049

저 이번주에 전역했습니다~~~~~오예~~~~전역기념으로 오랜만에 동네 친구들 모여서 술한잔하다가 불금인 관계로 속전속결로 수원에서 유명하다는 맥심업소에 연락을 했습니다. 금요일에 5명예약이 될까 걱정했지만 사장님이 정말 감사하게도 친절하게 5명 모두 예약해주셨습니다 저희 스타일까지 세세하게 고려해주셨구요...감사함다! 저희는 술자리 마무리하고 예약한대로 움직였고 각자 건투를 빌며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와 유미야.....유미야........너 연에인하지 왜 여기있니...첫 대면에 감탄밖에 안나왔습니다.. 정말 외모 몸매 제가 해본 사람중에 이 분보다 괜찮은 사람 없었습니다....거기에다 정말 친절하시고 밝아서 금방 가까워졌네요 얘기좀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갔고 씻겨주며 bj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해버렸습니다...시작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구석구석 유미씨가 잘 씻겨주고 침대에서 누워 기다리고있는데 유미씨가 씻고나와 바로 덮치더니 애무를 시작하는데 안 그래도 이쁘고 섹시한데 그런여자가 제 똘똘이를 이뻐해주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이 정도 스킬에 와꾸와 몸매가 더해지니 흥분은 배가 되었고 저는 너무 흥분해버렸고 지려버릴뻔 했지만 겨우 참아내고 유미씨의 안에 바로 넣었습니다..

 

유미씨가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아는데 그런외모에서 한국어를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야동배우가 된느낌이었습니다.. 와 진짜 내가 언제 이런여자와 해볼까 계속 생각하며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고 다시한번 그녀의 명품몸매에 반해버렸습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철퍽철퍽...그녀의 목덜미에 키스하며 가슴을 부여잡고 계속해서 철퍽철퍽 유미씨도 흥분했는지 소리와 액이 장난아니었습니다...그러다 갑자기 유미씨가 제 위에 올라탔고 모터와 같은 허리돌림으로 제 똘똘이를 미치게 했습니다.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쌀거같다고 하니 유미씨는 입으로 마무리해줬습니다....최고였습니다....쌌는데도 흥분되는 그 기분...

 

저는 투샷할걸 정말 후회하며 아쉽지만 기분좋게 끝내고 친구들을 만났습니다..다들 만족해 하더군요...다들 너무 자기 스타일이 나와서 놀랐다고하네요...그래서 저희 전역기념2!! 다음주 불금에 또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미씨 다음주에는 투샷으로 찾아뵐게요~~~사장님 다음주에 연락드릴게요~~ㅎㅎ

 

▀█룸쇼하길래찍어봄ㅋ█▀와꾸는 청순여대생에 테크닉인 미친쎅녀와 달림기..ㅋㅋ

연예인같은 와꾸몸매....연예인하세요 소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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