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스파에서 은채 매니저님을 보고 왔습니다 이쁘네요 ^6^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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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M스파에서 은채 매니저님을 보고 왔습니다 이쁘네요 ^6^

꽃푸도리 0 2019-07-06 19:02:30 1,579

지난 주 다녀온 후기입니다.


M스파는 쉬는 날에 다녀오기에 특히 좋은 곳입니다.


사우나 시설도 있고, 편안한 휴게실에 수면실까지... 전부 준비되어 있는


대형이라면 대형업장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곳에, 마사지도 준수하죠 ㅎ



당산역에 도착해서 걸어가는데, 날이 더운건지 제가 살이 찐건지... 그 짧은 거리 걸어가는데도 땀이 조금 나네요


후딱 내려가서 카운터에서 실장님한테 빠르게 계산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에어컨을 틀어놔서 그런가 시원하고 좋더군요


라커에서 빠르게 옷을 벗은 뒤에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시원한 물 틀어놓고 몸을 적시고 있으니... 상쾌하고 개운합니다


대충 샤워 마치고, 온탕에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몸을 헹구고 사우나 밖으로 나갑니다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챙겨 입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키 번호를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합니다


머리를 말리고, 몸을 닦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캔 음료 한 잔 마시고 옷 입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여긴 방마다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상의를 벗고 에어컨 틀어놓고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썰렁하기까지 하네요 ㅎ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저에게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를 하고 ~ 다시 엎드리니 곧 관리사님이 준비를 마치고 제 몸에 손을 올리시고 마사지 시작하겠답니다


시원한 곳에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관리사님의 손길이 굉장히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제 몸 여기저기를 주무르고, 누르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정말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이 업소에서는 마사지 받으면서 한 번도 부족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을만큼... 좋은 업장이에요


한참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님이 시간 체크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은채라는 매니저님이, 하늘하늘한 옷 하나를 걸친 채 들어옵니다


시크한 인사를 건네고 들고온 것을 정리하더니 바로 홀복을 벗고 저에게로 다가옵니다


군살은 살짝의 애교 뱃살 정도만 있고, 가슴은 B컵 정도.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도 탱탱하고 좋습니다


특히 얼굴은 스파에서는 상위권에 포진시킬 수 있을만큼 이쁜 얼굴입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는 몸을 포갠채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끈적하거나 하드한 느낌은 없어도... 빼는 거 없이 잘 해주고


Y존으로 내려가서 BJ는 꽤 다양하게... 아이스크림 먹듯이 잘 빨아줍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느끼고 있다가, 곧 매니저님이 저와 눈을 마주치고는 CD를 보여주길래


고개를 끄덕이니 바로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위에서 하는 건 잘 못하는 듯하고 저도 느낌이 별로 없어서 빠르게 다음 자세로 넘어갑니다


후배위로 해보니 느낌도 좋고, 매니저님도 신음소리 잘 내면서 조였다 풀었다를 해줍니다


정상위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봅니다.


안아주면서 제 귀에 가쁜 숨소리를 내쉬던 그녀... 덕분에 쉽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왔지만, 마사지 & 서비스 & 휴식 3가지를 모두 다 누리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제 최애픽은 M스파가 될 것 같습니다 :)

아지트 스파 간단 후기. 내상없는 업소.

이쁘장한 와꾸에 자연산 C컵의 그녀... 다혜를 보고오다. 제 지명감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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