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말여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니 긴생머리에 라인이 쥑이는 언니가 있었는디
가슴도 출렁출렁 큰편에 쫘악뻗은 다리 적당한 골반 사이에 손바닥 두개로 감싸면 다 감싸질거 같은 허리
키야~ 쥑이데여~
보고만 있어도 꼴릿꼴릿한게 발딱스더고만
생긴건 이쁘자앙하게 생겨서 볼만 하고 빠지진안데여
처음 보는데도 어색함 없이 입잘털어서 금새 친해져부렀어~
옷을 위에서 부터 벗는데 가슴이 출렁출렁한게 이건 안만져봐도 자연산 키야 ~
이런 출렁 가슴 오랜만입디다
피부도 뽀야가지고 만지면 보들보들하니 콱 지어짜고 싶고 말여
내 눈으로 보는 부분은 다 좋아브러~
엉덩이가 부실하긴 헌데 가슴이 좋으니 좋은걸로 허는거시죠~
씻으러 들어가서 그 미끄덩한 탁자같은데 올라가서 미끄덩미끄덩 허는데
아이고 이게 어찌나 꼴릿꼴릿한지 서비스 좋더만여
콩까러 가서 따악 시작하려고 넣는데
키야 ~ 뽀지가 쪼여주는데 그 쪼임감이 쥑이네
쌩처녀 먹는줄 알았디여~~
반응도 움직일때마다 지리게 바뀌는데 먹을맛나데여~
목석처럼 아무 반응 없는 년들이랑 비교가 안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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