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월요일은 무슨 방법을 써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고 짜증만 납니다

이번주 월요일은 그나마... 퇴근하고나서 MC스파 들러서 스트레스 좀 풀고 갔네요

퇴근길에 들렀는데 원래 이 시간대면 사람들 많은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좀 조용하더군요

따로 길게 이야기 안하고 바로 전화번호로 예약확인만 하고 바로 결제받고 샤워실로 안내해줍니다

대기실에는 한 분이 라면 드시고 계셨고 대충 샤워만 하고 나와서 가운 입고 앉아있으니

그 분 먼저 안내해 준 뒤에 저도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에서도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나 뵈었습니다

인사만 간단히 하고 마사지 받는데 역시 ... 일 끝나고 받는 마사지는 정말 꿀이네요

조심스레 말 걸어보니 생각외로 코드도 잘 맞고 말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제가 어깨가 조금 많이 결려서 마사지 받는 와중에 받아보니 시원해서

혹시 좀 더 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시곤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와... 어깨가 정말 편안해지고 관리사님의 마사지에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어요

찜질 마사지도 잠깐 받고,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시고 나가시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관리사님이 나간 문으로 들어오는 그림자

관리사님께서 조명을 많이 줄여놓으셔서... 눈이 안좋은 저에게는 형태만 보이고

어떤 언니인지 보이지를 않습니다

안경을 찾아서 쓰고 보니 섹시삘 얼굴과 아담 글래머의 몸매까지... 확 꼴립니다

잠시만 누워 있으라고 하고는 탈의하고는 조명을 조금 더 밝게 한 뒤에 배드로 올라옵니다

누워서 제 위에 포개진 언니를 보는데... 가슴은 단연 압권이네요

애무 받아보는데 와... 애무가 장난 아니에요... 마사지를 받아서 처지는 제 육체에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완전히 살아난 제 육체로 언니를 눕혀놓고 콘 끼고 들어가보는데 물도 적당히 나온 상태라 매끄럽고

부드럽게 꽉 물어줍니다 떡감도 너무 좋았고 언니도 표정이나 신음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금방 싸버렸네요

같이 퇴실하고 씻고 나오는데 이번주 월요일 월요병은... MC스파에서 확실히 힐링하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