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정도 시원한 맛사지받으러 필스파에 종종갑니다

기타 중국발맛사지나 타이맛사지에 비해 가격대는 나가지만

따라올수 없는 맛사지 실력이 있기에

가성비보단 제 몸이 훨씬 원하는곳으로 발걸음이 가는거죠 ㅋ

거기에 즐비해있는 와꾸녀들의 뜨거운 혀놀림이라면

금상첨화 아니겠어요?

이번 관리사님은

---영 관리사님---

이름답게 young 하신 분이네요

거기에 실력까지 출중!!!

1시간의 맛사지 시간동안 알차게 온몸 구석을 눌러주셨는데

허투루 꾀부리는거 없습니다

항상 몸상태를 살피시며 저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정말 이런게 가성비가 아닌가 싶네요

전립선타임도 너무나도 야릇하게 해줘서 홍홍~~ 개 꼴렸습니다

--- 인영 매니져 ---

세련되게 염색된 긴머리 찰랑하게 섹시함이 얼굴에 배여있는데 목소리는 개구진 매력적인 여인!!

선생님과 바톤터치하고 상의 훌렁까고 가슴자랑하며 오는데

오우 쉿!! 큽니다

자연산 인증하듯 말랑말랑한 속살이 .. 향긋한 머릿카락향까지 덥치니  정신 혼미합니다

스탈은 정석스탈!!

삼각애무후 찬찬히 내려오는데 특이하게 치골 빨아주는데 제 성감대를 어떻게 알아챘는지..

거기에 이어지는 딥쓰로우 ...  낼름낼름 빨아주고 손으로 애무하며 두알을 빨아주는데

점점 절정을 향해가고 제손은 인영이 가슴을 맘껏 유린하며

인영이 손맛에 결국 항복!!  입싸로 마무리하고 배웅받고 나왔네요

고생했다고 토닥거려주는 인영이 마지막 문앞에서 찐한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 미드족 와꾸족 모두 만족시킬만한언니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