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하고 어디로 갈지 의견이 엇갈려 한참을 싸우다가 결국은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 곳으로 가는걸로 결론 맺고 일끝나면 다시 뭉쳐서 술한잔
더하는것으로 합의봤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맥주한잔더하고 로렉스 나나씨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프사를 보고 딱 나나다!!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설레는맘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덕분에 어릴적부터 해보고싶었던 체위들을 다 시도해보고있는중이라는....ㅎㅎㅎ
역립시 반응역시 남달라서 빠는맛이 죽입니다.
거기다가 좁보라서 쪼임이 죽여줍니다 ㅎㅎㅎ
쫄깃하고 타이트한 느낌에 똘똘이녀석이 미친듯이 흥분을 해버리네요ㅎㅎㅎㅎㅎ
서비스야 더 말할필요도 없이 엄청 죽여주네요^^
노콘이라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쪼임이 정말 대박이에요.
다칠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밀어넣고 들어갓다 나왓다를 반복하니
나나의 소중이에서 물이 쭉쭉 흘러나오네요^
점점더 강도를 올려서 박아주니 나나의 신음소리와 꿈틀거림!! 저 역시 혼이나가네요
그렇게 붕가붕가 하다가 한번에 힘을쫙모아!! 발싸하고 끝이 났습니다
발싸하고나서도 나나는 끌어안고 한국말 좀 갈쳐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친구들이랑 서로 누가 더 좋았는지 이야기해보자했는데 ㅎㅎㅎ 너무 좋아서
실실 웃다가 보니 집에 도착을 해버렸네요^^
엄청 즐달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