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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그냥 갔는데 인생섹스하고옴 떡감지림

오리발내밀기 0 2019-05-09 17:59:54 871

이거 참 떡치기 좋은날이구만 허허 하며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실행에 옮기기로 함. 역시 난 남자야 행동이 빠르지.. 후후


프로필 뒤져보니 키크고 쭉빵인게 딱 내스탈 바로 픽 전화하니까


실장님이 목소리가 제법 좋음 부러움 어쩃든 예약 잡아주셔서


바로 갔음. 문열어주는데 모델인줄 알았음 실제로 물어봤음 모델출신


맞냐고 근데 그런건 아니라고 함. 일단 와꾸 몸매 작살남.


샤워하러 들어가기위해 옷 벗는데 진심 코피 나오는줄... 몸매 군살없이


가슴 좋고 빵댕이 좋고 키크고 딱 내스타일! 일단 놀란건 와꾸도 와꾸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음. 구석구석 골고루 해주고 비벼주고 빨아주는게


정성이 느껴져서 좋음. 가슴만지고 BJ 받고 샤워 진짜 너무 좋음


침대로 옮겨서 정성을 다해 다시 BJ 해주는데 여기서 바로 싸는줄 알았으나


최대한 참음... 이제 떡을 치기 위해 CD 씌워달라니까 살짝 미소짓고


씌워주는데 마치 널 보내버리겠어~ 라는 말을 하고 싶은것 같아 심장이


마구 뛰었음. 여상위로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 내꺼 잡고 지 보지에 꽂는데


그 자세와 보지의 느낌이 너무나도 강렬해 평생 잊지 못할것 같음


위에서 살금살금 시작하다 본격적으로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일단 쪼임 좋고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날 달구기 시작함.. 이제 내가 공격할차례라


눕힘 다리가 길어서 벌리고 박는데 보기에 더 야하고 먹음직스러웠음


이나도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물이랑 하얀애액이 마구 뭍어 나옴


떡감이 장난이 아님 빵댕이도 골반있는 빵댕이라 개섹시함 맛좋게 먹고


서비스도 지리게 받아서 내 정액을 지림요... 별생각없이 떡이나 쳐야겠다


하고 간게 거의 인생 떡이 될줄은 몰랐음 ㅎㅎ 이나 추천하고 감요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생동감있게 전달하기위해 음슴체로 쓴 점 미안해요!

○ 허접한 직찍... 첨부 ○ 와꾸 좋고, 연애감이 진짜 개 지리는... 초희!!

[이슬]●○●리얼22 영계녀 실사!!!●○●업계NF인데다가 22살 영계?!?! 제가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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