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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를 추천드리는데는 이유가 있는법이죠..[해관리사,사과]

루이비통매니아 0 2017-06-21 21:42:51 986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일주일전쯤?

파트너명: 해관리사/사과

 
할건 없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무작정 나오긴 했는데 뭘 할지 몰라 생각하던중 전에 봐왔던

블루피쉬가 생각났습니다. 가기로 했으니 혼자서는 심심할거 같아

친한 동생을 꼬셔봅니다. 동생도 저의 연락을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콜을 외치고

업장 앞에서 만나 같이 들어갑니다. 어차피 퇴근 후라 할것도 없고 해서 느긋하게

샤워부터 합니다.

편안하게 엎드려 있으니 어두운 조명아래 해관리사분이 오시더니 바로 수건을 덮어

주고 바로 발부터 꾹꾹 눌러주고 위로 올라와 머리부터 목,어깨,등부위,허리,팔

손가락까지 한곳만 풀어주는게 아니라 고루고루 자세도 바꿔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건식에서 바로 전립선으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중간에 엉덩이쪽

마사지를 마져주는 힙업 마사지란걸 받아봅니다.

베드위로 올라와 전립선과 서혜부를 만지작 거립니다^^

관리사분이 혼자서 다 해주시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가 들어오고 체인지를 합니다.

서비스가 굉장히 성의있게 BJ를 해줍니다.

길고긴 BJ였고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여서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 알아서 다 해줍니다.

제가 한거라고는 힘주고 집중한거밖에 없었습니다^__^

일사천리로 마무리 되었고  퇴장전에 이름을 물어보니 사과라고 합니다.

160초중반정도에 b컵정도 되어보였습니다.

동생 녀석과 수면실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수면을 취하고 보니 밖은 깜깜해져 있었습니다.

동생과 술한잔 하고 집에가서 또 잤습니다^^

[풀싸롱★김정은실장]★ 가슴 재끼고 인증★ 다리를 번쩍 올려서 끝까지 닿을정도로 넣어주니 좋아하네용

■■정다운상무■■ 언니 마인드가 좋으니 혼자가도 즐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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