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향남프라다 
방문일시:6.20 
파트너명:미나 
후기내용: 

향남에서 프라다라는 곳이 생겨 연락을 했죠 
술한잔하고 실장님한테 되는 언니로 해달라고 문자 넣으니 
미나씨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프로필 확인 미나로 콜 했죠 
2츤에 올라 똑똑!!!하고 기다리는데 들어갈때까지의 기대감. 
프로필상으로는 괜찮았는데 직접보니 귀엽고 머리를 따서 
그런지 매력이 있네요 
아담하니 더욱 귀엽더군요 대화는 아무래도 제가 영어도 안되고태국어도 안되니 그저 담배한대 피게 되네요 
샤워서비스를 빠르게 받고 침대에 누우니 
삼각 애무로 시작해서 똘똘이를 살려내더군요. 장착후 쑥~~입장하니 왜케 따뜻하고 쪼여주는데ㅋㅋㅋ느낌이~~ 
근데 더 조은건 다름 아닌 사운드~~~훼이크가 아닌 레알 사운드네요 끝나고 미안야 좋았어??물으니 오빠 좋아??하고 반대로 
묻네요 왠지 말귀를 알아들은듯한 느낌이네요 
나름 괜찮은 언니를 만나서 좋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