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압구정 근처에서 커피 먹다가 친구랑 급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티파니 후기 보니까 이미 정평이 나있네요..제친구는 로리 보고싶다고 로리 잡고

저는 약간 순둥순둥 이미지를 좋아서 소라를 선택하고 갓습니다~~~~

카페에서 예약을 한거라 한 30분뒤에 오라고 하셧는데 카페서 30분정도 기다리다가

주소 받은대로 갓습니다 업장에 도착하니 실장님이신가요?아무튼 남자분 한분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셧어요 캔커피도 하나 챙겨주시면서ㅎ첫방문인데 이미지 좋습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앗구요 샤워장이 따로 있어서 샤워를 같이 친구랑 한뒤에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대기하니 소라가 들어왔어요~

소라를 보니 예전 여자친구랑 비슷하게 생겨서 약간 예전 달달햇던 생각이 스치면서 

슬프기도 하지만 또 좋은 추억이 떠오르니..(물론 전여자친구랑 떡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가 더 맛있...아니 연애하기에 좋아 보엿습니다~~샤워는 이미 햇기에

빨리 옷벗고 소라보고 스타트 하라고 한뒤 눈을 살짝 감고 있으니 위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합니다

목덜미와 양쪽 귓볼을 살짝 물어부고 귓바람을 불어주니 약간 야릿하네여ㅎㅎ

그런 뒤에 삼각애무를 해주고 옆구리와 배를 애무해주면서 슬슬 내려가 똘똘이와 부랄을...ㅎㅎ

서비스 잘해주더라구요~~외모와는 다르게 서비스 잘해줍니다!

그런 다음 저도 역립으로 소라의 봉지맛을 보면서 두툼한 조갯살에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후에

69자세까지 도달한뒤에 CD를 끼고 나서 플레이를 시작햇습니다~~~~~

정상위 부터 시작해 제가 리드를 하엿으며 봉지를 공략하니 소라가 자지러지면서 신음을 거칠게

내기 시작합니다 이미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해서 이륙만 하면될듯...저도 빨리 체력이 떨어지기전에

홍콩을 보내야 하기에 정말 열심히 한3분정도 쉬지 않고 달려 홍콩 보내놓고 장렬히 전사하엿습니다ㅋㅋ

콘돔 마무리 뒷정리까지 확실하게 해주면서~다닦아주고 굿바이 키스를 하면서 먼저 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