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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너무 설레고 이뻤었습니당

하나되어 0 2017-12-19 17:08:45 592

개인적으로 오피매냐여서.. 

나름 오피쪽 소문난 처자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와꾸는 항상 소문의 그것보다 기대이하였던 아쉬움이~많았었습니다. 

물론 와꾸라는것이 개인의 주관적 성향에 따라.. 

크게 좌우가 되서 조금은 애매한 면이 있긴합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와꾸가 출중하면 마인드 부족으로 종종 내상을 입는 경우가 더러 있었죵.. 

그점에서... 메딕의 클라라 언냐는

제 편견을 깨드린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언냐인것 같네용... 

좋은 언냐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와꾸에 대한 큰 기대는 안하고 초인종을 누르니.... 

언냐가 문을 열어줍니당... 

그순간 잠깐의 신선한 충격은... 

쇼파에 앉은 전....언냐 얼굴을 못봅니다... 

와꾸에 기대를 안했었는데... 

갑자기 당황되더군요...^^;; 

눈이 마주치면 빤히 보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얼굴이 화끈거립니당.. 

오늘 지대로 임자 만난것 같습니당 ^^;; 

샤워도 구석구석 잘 씼겨주고..^^ 

침대로 돌아온 전 언냐에게 소심하게... 

오늘은 제가 언냐를 먼저 애무 하고 싶어서... 

먼저 시작합니당...보통은 제가 역립을 먼저 하지 않거든요..^^;; 

이하의 서비스는 지금부터 편집합니당... 

저만의 비밀로...간직!!! 간직!!!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다는 이야기로 서비스부분은 넘어갈까합니당.. 

문앞에서의 작별 뽀뽀까지...(한주간의 액땜과 피로가 싹 풀리는듯 하네여^^;;) 

와꾸~ 마인드~ 썹스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언냐!!! 

오피 특히 백마 매니아면 한번쯤은 꼭 보아야할 언냐라는 말로 허접후기를 마칠까합니당... 

어째 자주 보러 갈것 같다는...^^;; 

친구약속 펑크로 와꾸좋은 금발 백마를 접견~

★보라★ 얼굴은 동양적, 몸매는 서구적, 서비스는 하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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