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친구들과 술한잔하다가 지루해서 인터넷 뒤적뒤적거리다가 

선릉 시그널 상무님 구좌가 보이네요

첨에는 호기심에 전화로 4명갈건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오시라고하네요 

일딴 전화상으로 간단하게 시스템설명및 가격설명
 
해주시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더마시다가 갑자기 급꼴려서 가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택시타고 다들 처음가보는 업소인지라
 
기분이 들뜬체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상무님이 길안내해주시고 룸안내해주십니다 

좀있다가 들어오셔서 맥주한잔씩
 
주시면서 인사나누고 시스템 브리핑 설명듣고 초이스 진행해주셨습니다 

일딴 첫조에는 9명정도보고 2조에 11명 보았습니다
 
저는 그중에 약간 로리? 삘나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친구는 마른 아가씨 또 한놈은 육덕진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나머지 한친구는 일이있어서 맥주마시다가 급하게 갔고요 

3명이서 놀게되었네요 ㅋㅋㅋ
 
친구가자마자 각자 파트너들이 인사쇼 한다고 

앞에 나가서 옷을 벗어던지고 계곡주를 따라주네요
 
맛있게 후루루 쩝쩝하고 저희도 다같이 옷벗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몰래 친구 파트너 가슴도 한번 만지니
 
제파트너가 질투하면서 제 똘똘이 잡고 안놔주네요 흑흑
 
이제 시간이 다되서 마무리 전투타임이 들어오네요 

역시 애기같은 얼굴을 가진 제파트너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는데
 
참지못하겠어서 그냥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