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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실사 첨부 # 늘씬한 모델핏 와꾸녀 윤정. 아지트 스파 갈만하네요 :)

안경백원 0 2019-05-09 13:25:22 896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오픈 둘째주엔가 가고, 이번에도 문득 생각이 나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휴가 끝난 날이라 피로도 풀 겸해서 다녀오게 되었구요

 

저희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버스 내리면 딱 있는 위치라서 더 생각이 났나봅니다

 

지나가다가 내려서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예약하셨냐고 물어봅니다

 

예약은 안했다고 하니, 이것저것 확인 하시고는 저에게 15분~20분 정도 기다리시면 된다고 합니다

 

지난 번 방문에는 대기가 아예 없었는데... 손님이 좀 늘긴 늘었나 봅니다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이왕 온거 그냥 기다릴게요~ 하고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 깨끗하게 하고나서 대기실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장기두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준비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보는데, 처음에는 느낌이 그냥 그렇다가, 점점 압이 세집니다

 

나중에는 진짜 꽉꽉 눌러주는데... 약간 아프기도 하고... 요새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ㅠ

 

참고 받다가 특정 부위에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조금만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많이 아프셨냐고 하시면서 힘을 조금 빼고 만져주시니 그나마 받을만 합니다

 

허벅지, 종아리쪽까지 신경써서 잘 만져주신 뒤에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항문과 불알 사이를 꾹 눌러주는데 느낌이 묘하더군요. 아프면서도 이상 야릇한..?

 

그러다가 기둥쪽으로 손이 올라오는데 별로 만지지도 않았는데 제 똘똘이는 기립!!

 

그렇게 1~2분정도 받다가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니 관리사님께서는 퇴장하십니다

 

홍대-아지트스파

 

이번에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윤정 매니저님.

 

지난 번에 뵈었던 다혜 매니저님과는 이미지가 좀 다르더라구요

 

다혜 매니저님이 가슴도 크고, 볼륨감이 좋은 글래머 스타일이라면

 

윤정 매니저님은 키도 크고, 모델핏에 가까운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두 분다 누가 더 낫다 하기가 어렵고, 취향에 따라 갈리는 정도겠네요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두 분다 이쁜 얼굴이고, 싹싹하니 손님 응대도 잘 하시네요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매니저님이 가까이 다가와서는 더듬어보는데

 

피부결과 탄력 모두 좋아서 손이 멈추지를 않네요 ㅎ

 

엉덩이, 등쪽을 쓰다듬으면서 매니저님의 애무를 가볍게 받아보고 합체 준비를 합니다

 

콘돔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올라옵니다.

 

위에 올라온 매니저님을 만지면서 여성상위를 받아보니 이대로 죽어도 좋다...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하다가 매니저님이 힘드신지 오빠가 해줘~ 하는데 이 말 듣고 가만히 있을수가 없죠

 

뒤치기로 바꿔서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팟팟... 쪼임도 대박이고 시각적으로도 개 대박...

 

매니저님 반응도 너무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두번 이용했는데, 두번 다 괜찮았네요

 

요새 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가성비도 괜찮고 해서 갈만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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