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많이 남고해서 오후에 마사지받고 싶어서 팡팡에 예약을 했네요
다행히 역삼역에서 5분거리도 안되어서 바로 날라갔죠 ㅎㅎ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거 보고 여기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일단 간단히 샤워 마치고 안내 받고 마사지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기분좋아지고 뻐근했던 몸이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도 간간히 하면서 전체적으로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분도 좋고 몸도 가벼워지네요
마사지 진행은 건식+아로마+찜관리 3가지로 진행되는데 정말 받어보셔야 알수있고
대충이라는 단어는 생각도 나지 않게 열심히 해주시네요
시간이 지나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니 녹았던 아랫도리가 딱딱 해지면서
저도 모르게 느끼고 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ㅁ 매니저 이름 : 도연언니 ㅁ
ㅁ 매니저 나이 : 25살 ㅁ
ㅁ 매니저 특징 : 이쁜민삘와꾸 / 슬림몸매 / 극강애인모드 ㅁ
키는 160중반쯤의 하얀피부와 귀여운 얼굴을 가진 매니저이네요
인사하면서 도연이라고 소개하는데 애교도 있고 계속해서 눈을 마주쳐 주려고 하네요
바로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를 해주네요
애무받는 동안 제 손은 가만이 있지 못하고 도연이에 가슴과 엉덩이 탐하는데 정말 가슴도 제가 딱좋아하는 사이즈에
꼭지도 만지기가 너무나 좋은사이즈에 엉덩이는 완전 탄력적이네요
급도로 흥분한 나머지 바로 장비착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 바꿔서 진행하니 찐한 포옹해주는데 더 흥분이되네요
적당한 수량과 아주 흐느끼는 섹소리에 쪼임까지 더해지니까 오래 못참고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 최고로 기분좋아지는 청룡서비스를 선사해 주네요 정말 굿 서비스가 따로 없네요
청룡은 립카페에서만 받았는데 떡스파에서도 이기분을 느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나서 시간 재촉도 하지 않고 기분좋게 옆에서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다가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정말 다른 매니저도 보고 싶어서 못 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