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MC스파를 다녀왔네요 첫 날을 제외하고는 술때문에 숙취에 시달리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날이라도... 출근하기 전날 마사지라도 받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멀리 나갈 필요도 없이 가까운 MC스파로 노선을 정하고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연휴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고, 여유가 좀 있네요 결제 후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 입으니 거의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구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찜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MC스파를 선택했던거라 시작하기 전 찜질 마사지도 부탁드렸구요 누워 있으니 건식 마사지로 시작하시는데 ~ 적당히 시원하고 ~ 노곤노곤해지고 좋네요 나른~해지고, 관리사님이 묵묵하게 하시는 타입이라 뭔가 졸립기도 하네요 살짝쿵 졸락말락하던 찰나, 관리사님이 찜질 마사지 해주시겠다고 나가셔서 타올 가져오십니다 뜨끈뜨끈한 타올을 등 위에 올려주고 눌러주다가, 살짝 밟아주다가 내려오십니다 마무리 하기 전 타올을 걷으신 후 , 저보고 돌아 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 수건 하나 덮어놓고 하시는데, 살살 만져주시니 수건이 텐트가 되어갑니다 2분 조금 넘게?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번에 뵙고 온 매니저님은 수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쁘장한 외모. 얼굴도 작고, 몸매도 늘씬해서 비율도 굉장히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키도 힐을 신고있어서 커보이는 줄 알았더니 실제로도 꽤 늘씬하고 큰 키의 여성분이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바로 탈의한 뒤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 상체에서 시작해서 점점 내려오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사까시까지 ~ 맛깔나게 합니다 정성스럽게 해주고 나서야 콘돔을 씌워준 뒤에 어떤 자세로 할 지 저에게 물어보네요 일단 베이직하게 정자세로 시작. 천천히 들어가는데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습니다 특히나 눈을 살짝 감고 참는 반응이... 저를 더 꼴릿하게 만듭니다 천천히 하다가 점점 피치를 올려서 빠르게 움직이니 매니저님 입에서 가쁜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바꿔서 박으니, 뒤태도 꼴릿하고. 조임도 더 좋은 듯 합니다 제 잦이랑 매니저님의 뒤치기 자세가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전립선 마사지에 매니저님의 애무까지 받은 터라 오래 버티는게 쉽지 않았고... 시원하게 발사한 뒤에 매니저님과 잠시 누워서 여운을 즐기다가 퇴실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즐달했고, 부족하다는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은 MC스파~ 아직도 여운이 좀 남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