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회시 마치고 집에서 뻣어있다가 일어났는데 요즘 못해서 그런지 텐트를 치고 있네요
샤워하고 나왔는데도 간절합니다 @@@@
밤전 뒤져보니 집근처에 골든타임이 새로 생겼네요
생긴지 좀 된거 같은데 김포에 있을거란 생각을 못해서 인지 이제야 알게 됐네요
가장 핫한 친구 추천 받아보니 마인드 좋은 다정이 추천하시네요 
문제는 2시간 뒤에 가능하다는거 좀 고민하다 다른 매니저들도 2시간 뒤에 된다기에
예약하고 시간 맞혀 약속장소로 갑니다.
과연 여기 오피가 있을까 싶은 장소에서 실장님 접견하고 
나름의 인증절차 후 오피스텔로 약 1분 정도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외진 곳에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네요
오피스텔 앞에서 결재 후 방 배정 받고 다정이 방으로 향합니다.
이순간이 가장 떨리는 시간이죠^^
문앞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미인상의 언니는 아닌데 겉보기만 해도 섹시한 의상에 
살인미소까지...숨길수 없는 골반과 가슴라인 저도 모르게 순간 호흡을 들어 마쉬었습니다 
슬림한데 나올땐 나온 슬림한 콜라병몸매네요 
얼굴에 머물던 제 시선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봉긋솟은 유두를 향합니다. 
스웨이드 재질의 의상을 입었는데 스웨이드도 이렇게 섹시할수 있구나 싶습니다.
쇼파에 앉아 몸도 녹일겸 커피한잔을 받아 들고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상당히 적극적이고 애교많은 매니저네요 
이야기도 잘 들어 주고 웃음도 많네요 
씻을 시간이 되었는데 다정이가 씻겨줄까요? 묻네요 싫다고 혼자 씻겠다는 분들이 있어서 
그 뒤로 묻거나 씻겨달라는 손님들한테만 샤워서비스 하게 되었다 더군요 
화장실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면서도 그안에서 끊이없이 
대화가 이어집니다. 물론 음담패설로 ㅎㅎㅎ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다정이가 오길 기다리는 절 잡아먹겠다는 표정으로 다가오네요
순간 긴장하고 다정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스킬 좋네요 키스로 시작한 다정이의 서비스는 귀밑에서 어깨, 가슴을 지나 옆구리 무릅을 거쳐 다시 
소중이로 올라오네요 일반 3점애무와는 다르더군요 
게다가 순간순간의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가슴 애무할 때 눈치채긴 했는데 알동생들 가지고 놀땐 순간순간 놀랩니다.
본격적으로 제 동생을 애무하는데 폴발기 되는게 느껴집니다. 다정이도 알았는지 잘참으라네요
벌써 하면안된다고 ㅡㅡ........
겨우 참아내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골반 소중이에 다다르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리고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제 마리를 잡네요 좀더 빨리 해달라고.. 다정이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정이의 소중이에 흥건이 물이 올랐을때 다정이가 다시 제동생을 공략합니다.
좀 죽었나 싶었던 제동생은 다시 풀발기..
잠시 후  장비 착용하고 진입해봅니다. 감싸쥐는듯한 쪼임이 좋네요 
정상위로 가위치기 그리고 마주 앉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다정이가 저를 꽉 끌어안더니 좀만더 좀만더를 외치네요
다시 정상위로 최고의 속도로 박아줍니다. 체력이 다다를때쯤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네요
참고 싶은데 참아지질 않습니다. 결국 발사...
다정이 밑에서 조금 떠는듯하더니 조금씩 움직이네요 
사정했다고 하니 안다며 그래도 남은 정액까지 빼야 후회가 없다네요 ㅎㅎㅎ
그리곤 안고 있는데 귀에 대고 오빠랑 속궁합 너무 잘 맞는 거같애, 이렇게 느끼기 쉽지않은데...
저도 황홀했는데 다정이도 제대로 느꼈나 봅니다. 
슬슬 정리를 하려 몸을 일으키는데 헉 침대가 많이 젖었네요 
헉 실장님한테 혼나겠다 했더니 
다정이가 장비를 정비하며 걱정하지 말라며 수건 바꾸면 된다고 안심시키네요
마무리 샤워 후 담배한대 피면서 사진한장만찍자했더니 대신 자기가 검열하겠다네요
의상다입고 사진두장 건져왔네요 ㅎㅎㅎ
나오는데 오빤 딴데가지마, 내가 지명할꺼야 하네요 ㅋㅋㅋ
하긴 서로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았습니다.
골든타임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하긴 한데 당분간 다정이 좀 봐야겠네요 
오피다니면서 즐달은 속궁합이라 생각하는데 오랫 만에 집 앞에서 대박 건졌네요 ㅎㅎㅎ
골든타임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정이랑도 너무 좋았는데
다른 후기들보니 매니저들 마인드교육이 잘 되어있나 보네요
강추합니다. 다정이, 골든타임 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