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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실사2장]]먹고싶은 서현언니 후기

엘지트윈스짱 0 2017-12-17 12:40:30 603

마사지로 시원~~하게 몸좀 풀고 바로 서현언니 들어옵니다.
오자마자 홀복 벗고 바로 손으로 만져줍니다
그리고는소중이로 문질문질~ 하면서 제 손으로 자극시키기 까지하네요.
제 동생이 조금씩 활력이 도는지 기지개 피는것이 느껴지네요.
발정이 나 도저히 안될것 같아 이야기하고 다시 돌아 누웠습니다.
등에 발랐던 젤을 깨끗히 닦아내고 서현이가 제 동생에 젤을 발라줍니다.
동생에 젤을 바르고 이제 부비부비로 시작합니다.
앞으로 약간 엎드려 제 위에서 부비부비를 시작합니다.
들어갈듯 말듯 기분 좋은 느낌에 한껏 제 동생이 반응을 하고
꼭 들어갈듯한 느낌이 들어 서현이 리드하에 이번에는 뒤로 돌아부비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서현이의 부비부비의 느낌에 하아~ 이것참 머리속에서는 음흉한 생각만 가득하네요.
부비부비를 어느정도 끝내고 이제 자세를 바꿔 이번에는
제가 올라가서  삽입 시작합니다.
첫 자세는 정자세로 서현이를 정면으로 보며 ㅅㄱ를 만지면서
서현이 허벅지 사이에 제 동생을 안착시키고
미끌미끌한 허벅지 사이로 미끌려 가니 느낌이 야릇합니다.
펌핑리듬에 맞춰 서현 매니져님도 쪼엿다 풀었다를 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고 슬슬 발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서현이에게 요청하여 뒷치기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까보다 좀더 쪼이는느낌이 들고 가슴에 집중을 안하고 좀더 동생에 집중하여
펌핑을 시작하니 이내 발사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발사할것처럼 느낌이 와 좀더 좀더 스피디하게 펌핑을 하여 분출했네요.
헉헉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 나른한게 집에가서 완전 꿀잠잤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러시아백마에서 섹시백마와 즐달 ㅎ

미셸의 좁보가 나의 똘똘이를 쪼여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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