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러시아백마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오늘 프로필을 보니 씨컵이상의 아름다운 거유녀들이 많네요......핳....

전화를 드려보니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치게 나타샤를 강력추천해주시네요  

문이열리고 나타샤 의 얼굴을 마주하는순간 상당히 상큼하네요

금발긴생머리의 이목구비가 예쁘네요

잘웃는 모습과 살짝 섹시한 인상까지 풍기다보니 전반적으로 예쁜얼굴임에는

틀림없다 생각되네요 무튼 호불호없이 호평받을만한 와꾸라 봅니다

상하체 비율도 괜찮고 젖가슴도 씨뿔정도되는 크기다보니

전체적인 몸의 균형미가 돋보인다 생각됩니다

치약짜주겠다고 씻으라고 하길래 샤워는 원래 혼자하는편이라 사양을 했는데

깔끔하게 씻고 나오는데 등도 닦아주고 머리에 물도묻었다고 세심하게 챙겨주네요^^

나타샤도 씻고와서 저에게 안깁니다 나타샤를 꼬옥 안아보는데 피부가 정말 부드럽네요

몸에서 풍기는 바디로션 의 냄새가 마치 애기 냄새같이 계속 안고있고싶습니다

저의 육봉을 쓰다듬어주는데 손바닥 손등 손가락 으로 어루만져주는데 마사지 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서히 저의 육봉이 단단해짐을 느낄수있었는데 나타샤가 남자의 자존심을

세울줄 아는듯 결국은 우뚝서는군여 나타샤가 먼저 올라와 저의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하네요

역시 남자는 청각에 예민한듯 합니다

나타샤가 꼭지를 빨면서 같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참을려고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뱉어버리니 더 찌릿한거같습니다 역시 몸섞을땐 같이 즐겨야하는군요!!

삽입을해보는데 오 쪼임이 좋네요 

어디든 손이닿는곳마다 느낌이좋아서 연애감도 상승되고 신나게 심취하여 흔들어봅니다

흠 신호가 오네요 마무리를 해야할때가 온거같습니다

뒷치기를 하면서 나타샤의 허리를 잡고 있는힘껏 질러보는데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르는듯했습니다

그래도 끝은 키스와함께 정자세에서 마쳐야 끝낸거같은 느낌이들었는데 그대로 지르다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