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면 가끔 테마나인 방문했습니다.
뭐 언제가든 항상 실장님 포함 스텝분들 매우 친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는 구석구석 압이 좀 센편이 좋아했는데
마침 또  관리사님이 진심으로 마사지는 좀 아프게 받는 것이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시원하게 맘에들게 받았네요
섭스 매니저는 원래 항상 지목하던 매니저 없어서
실장님에게 인서라는 친구 추천 받았습니다.
긴머리에 키는 좀 작지만 개미허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스탈 로리삘 말씀드리니 또 겁나 맘에들게 추천해 주셨네요.
올탈하고 몸매좀 감상 하니
키, 몸매 아담 하니~~~슴가 작고 맘에 쏙 드네요.
왁구는 기염상에 눈웃음 살살치며 말걸어 주는데 살살 녹습니다.
친근하게 친구처럼 말걸어주는데 고게 또 설레더라고요.

마인드는 다른 처자들 과는 다르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대충 시간만 때우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이친구는 전혀 그런부분이 없어 더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매번 만족하는업소입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