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ㅋㅋ


몇주 전에 다원에 방문했었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재방하게 됐습니다




제가 차가 없는데 역에서 나와 얼마 안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는게 편합니다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곧바로 찜질방부터 향했습니다.




밤이라그런지 너무 추워서 얼른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ㅋㅋ




찜질방에서 시원하게 땀을빼고 간단히 샤워를 한 뒤 다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거니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는데 처음 뵙는 분이었어요




까먹고 이름을 안물어봤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셨습니다. 수준급이었어요 ㅋㅋ




마사지를 하실 때마다 한번 한번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치 왕이라도 된것같아서 행복했습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히 강한편이어서 저랑 아주 잘 맞았습니다. 여리여리한 체형이신데 힘이 꽤나 있더라구요




마사지 시간 내내 아주 제대로 힐링했네요. 참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간에 들어오는 사랑씨




가슴이 대박 크네요 ㅋㅋ




오늘은 운수가 좋구나~ 하고 곧바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제 것이 사랑씨 입 안에 들어갔을때 그 안에서의 혀놀림이 대단하더군요




이건 도저히 버틸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참아서 시간을 거의 다채우고 싸긴 했는데 아주 폭포처럼 싸버렸어요




역시 이렇게 이쁜 사람한테 서비스를 받아야 받고나서도 만족감과 개운함이 있더군요




가슴도 크고 서비스도 끝내준 사랑씨 감사합니다 ㅋㅋ




마사지에 이어 두번 힐링 하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