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뒤로 갖다대는데 제 좃뿌리끝까지 사정없이 삼켜버렸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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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뒤로 갖다대는데 제 좃뿌리끝까지 사정없이 삼켜버렸죠.

wpdlwpdl 0 2017-12-17 17:31:24 550


그 말로만 듣던 에바. 이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고 해서 너무 기대감에 차 있었어요

저번주에도 예약하려다 꽉 차있어서 실패해가지고,

낮시간에 잡으니 예약이 되서 어찌나 기쁘던지 홍홍~~~

실장님의 안내로 문앞에서 기다리니까 그녀가 문을 열어주는데 그 눈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와꾸는 제가 만나본 러걸중에 최고였어요.

외국영화 첨보영화보면 항상 엮이는 여자들 애들 있잖아요. 이쁜이들 그런스탈

샤워장은 좀 좁아서 혼자 샤워했는데, 그 1시간코스 시간 지나가는 것도 아까워서, 후딱 나왔죠

몸매는 무진장 탄력적입니다.

저의 꽃휴를 사정없이 빨아재끼는데, 혀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간질간질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외국애들은 역시 다르더라구요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저도 맛을 좀 보고 싶어서 얼릉 역립으로 들어갔죠

살짝 건드려도 샘물이 줄줄 흐르는게, 흘러서 가는 것도 너무 아까서 다 혀로 싹싹ㅋㅋ

허리 휘는것도 너무 유연하고, 특히 자기가 뒤치기 하는게 깊게 박히는게 너무 좋다면서

막 엉덩이를 뒤로 갖다대는데 제 좃뿌리끝까지 사정없이 삼켜버렸죠.

딸랑이까지 넣고 싶을 정도로 ㅋㅋ

그냥 뭐 말이 필요없네요, 왜 여기 온 사람들이  에바에바 해대는지

한국이나 외국이나 일단 와꾸가 되어야 할 맛나는 건 동일한가 봅니다.
 

극강하드의 나나언니,오랄 받다가 쌀뻔~!

제 곧휴를 부여잡고 장난을 치던 금발 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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