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급도 자꾸 밀리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작년 보단 달리는 횟수는 줄었지만,, 간간히 한달에 한두번씩 다니고있는데요
 
월급도 나왔겠다 싶어서 바로 전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장님 너무 친절하심..ㅋㅋ 목소리 톤부터 딱 들으면 아는데..뭐 어쨋든
 
재미없는 서론은 빼고,
 
 
원래는......다른 언니 보러 가려고했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일찍 퇴근하셨다기에 실장님이
 
키라언니 추천해주셨어요.
 
문열고 들어갔는데 웃으시면서 반겨주는 모습에 좋아지는 기분~
 
농담도 잘받아주시고 살짝 앵기는? 뭐 그런것도 있구요.
 
 
본게임에서는..뭐 다들 아실테고
 
특징을 좀 쓰자면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보들보들..ㅋㅋㅋ 아기 피부....까지는 아니고
 
관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좋습니다.
 
역립도 먼저 하자고 권유도 했음....ㅋㅋㅋㅋㅋㅋ즐길줄 아는 언니였음..ㅠㅠ
 
말을 할까말까 고민했엇거든요..ㅋㅋㅋ
 
아! 물도 많은편입니다.. 넣을때 좀 많다 싶었는데 물어봤습니다..
 
근데 물이많은 편이라고하더라구요. 흫 전 물 많은 여자가좋....음..ㅋㅋ
 
정상위 하다가 후배위로 기똥차게 발싸하고
 
5분이라도 더 쉬라고하며 나왓습니다.(절때 빨리나오고 싶어서 나온게 아님)
 
 
간만에 기똥차게 즐달하고 온게 기억이 남네요 ㅋㅋ
 
나이스한 언니원하시면 접견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제 객관적인 생각으론 몸매도 괜찮고, 와꾸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