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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맛 죽여주던 온유~ 감각적 움직임이 쩌네요

사도떡자 0 2017-12-16 17:16:47 627

역삼-킹스파
나른해진 오후에 몸이 좀 되다는 느낌이 들어서 킹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기분좋은 멘트에 한달름에 달려 갑니다

따로 찾는 언니는 없다고 하자 실장님께서 알겠다고 하시고 샤워장으로 입장

작지만 깔끔한 샤워장이라 시원하게 땀 닦고 방으로 들어 갑니다

처음 들어오실때 약간 노곤하게 졸린 상태였는데 마사지 시작되자

점점 잠에서 깨어납니다 압도 세고 중간중간 집중할 수 있게 말을 붙여 줍니다

어찌나 꾹꾹 잘 눌러주시는지 중간중간 아프다는 생각도 들 정도 였습니다

전립선 들어갈 때쯤 되니 전에 마사지 받았던 곳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실장님께서 넣어주신 언니가 들어 옵니다

바로 온유 언니 입니다

와꾸도 그렇고 몸매 그렇고 떡건마에서 전혀 밀리지 않을 비주얼에

언니만의 좋은 서비스 까지 보유한 좋은 언니 입니다

바로 스타해서 언니가 애무로 시작합니다

귀.목덜이.가슴 .옆구리.허벅지.사타구를 지나 비제이까지 이어지는데 꼼꼼하고

정성이 가득들어 있어서 제가 움찔움찔 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슬금슬금 몸을 움직여서 가슴을 만질수 있게 자세까지 잡아줍니다

슬슬 넣어야겠다고 생각이 들 찰나에 콘돔 씌워주고 바로 눕습니다

속도조절 따위 할 겨를도 없이 그냥 강하게 시작 합니다

언니의 신음이 저를 더 흥분시켜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질주 하듯이 달려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선 오피처럼 꼭 끌어 안고 한번 더 여운을 느껴게 해줍니다

마무리 한 후에 바로 퇴장하지 않고 대화 나눠주는 모습이 더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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