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가든 호텔식 마사지 공간들은 청결상태와 청소상태가 상당히 좋은거 같으며
신림 벅시 또한 그런 업소에 해당되는듯 합니다
가볍게 식사를 할수잇게끔 라면과 짜파게티를 주더군요
출출할때 좋은듯 합니다
모든 서비스 받고 피곤하면 여기서 자고갈수도 잇고
개별대기실에는 TV와 흡연도 가능하고 라면 및 음식도 먹을수 잇고 맘껏
떠들수도잇는 최고에 공간같다고 느껴집니다
보통 안마같은곳 가면 이렇케 대기실에서 음식먹거 자고가고 그러는데
단체로 벅시스파 갈때 정말 최고에 시스템라고 생각듭니다
술을 한잔 먹어서인지 몸이 더 쑤셔셔 마사지를 받고 한숨 잘려고 일부러 찾아간
벅시스파.정통 마사지를 잘 한다고해서 초이스한 준관리사님
초반에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다가 중간에 잠이 들어서
대화를 많이 못해봐서 어떤 스타일인지 까지는 모르겟네요
전문 마사지 하시는분들이라 기본적인 스킬은 가지고잇으며
스포츠 마사지 방식으로 전체적인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방식.
건식 마사지가 끝나면 등 부분 전체를 다시한번더 부드러운 천으로
몸을 감싼후에 관리사님께서 올라가서 밟아주는 마사지를 하는 방식
시원함이 느낄수 잇어서 좋앗음
음.. 올탈의 상태로 눈을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상태에서
관리사님이 서혜부 부분을 마사지 해줌 전립선 및 주변 마사지를 해주는데
은근 더 꼴리고 야릇 마사지를 받고 혈액순환이 잘 되서 그런지 곧휴가 자동으로 발기
마무리 연아언니
옷차림은 밝은색에 미니원피스 옷차림
기본적으로 가슴 골반 BJ 쌍방울 입으로 터치해주며 BJ할때 손으로 가슴을 계속만져주면서
오랫시간동안 BJ를 해주더군여 망사를 입고잇는데 술 한잔햇더니 더더욱 꼴리더군여
올탈을해서 가슴을 만지면서 엉덩이를 만저보니 더더욱 흥분됨 술을 좀 많이 마셔셔 H.P코스로
받았지만 ..발사하는데 전혀 무리없었음.끝난후에도
끝까지 마무리 해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음
끝까지 마무리 해주는 모습이 정말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