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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나 아님 잘느끼나 흥건하네 흥건해

기네바 0 2017-12-16 12:58:15 541



기회가돼서 가게 됐는데 실장님 친절하게 잘해주시네요.
 
첫인상의 비카 그녀.....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섹시한 분위기.....잘웃고 그러네요.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키스 적극적으로 잘해줍니다.
 
삼각애무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주려하네요.
 
BJ받다가 자세를 바꿔서 슴가부터 시작합니다.
 
조금씩 반응이 오다가 역립하는데 반응이 점점더오고 샘물도 조금씩 나오네요.
 
요며칠 여기저기서 놀았더니 피곤하고 해서 바로 시작해봅니다.
 
cd를 끼고 여성상위 부터 하는데 즐기려고 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중간중간 조금씩 움찔하는게 느껴져서 괜찮냐고 하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배위도 하며 여러 자세로 바꿔가며 했습니다.
 
언니 쪼임이 나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쪼임도 괜찮은 편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섹스하면 삽입하고 10분정도만에 마무리할때도 있고한데
 
자주 쓰다보면 더 오래가게됩니다.
 
하지만 친구놈의 꾐에 넘어가 클럽가며 여자들좀 만나고 했더니
 
적응이 됐는지 오래가네요 ㅎㅎ
 
비카언니입장에서 나와의 속궁합이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샘물이 흥건하게나오네요. 중간 움찔했던게 어느 약한부위와 닿아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좋다고 하면서 정말 좋아하는데 즐기는모습도 느껴지고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 같습니다.
 
자세바꿔가며 하다가 마무리 하는데 언니도 같이 느껴서 비슷하게 갔습니다~
 
여자가 이런식으로 가는건 처음 겪어보는데 신기하네요ㅋ
 
자세한건 비밀입니다 죄송합니다~ 상상에맡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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