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동 리치


② 방문일시: 어제 저녁


③ 파트너명: 나비


④ 후기내용:

리치 나비....첫인상은 너무 귀엽고 상큼햇네요~
태국 매니저이긴 하지만 태국매니저 느낌은 많이 나지는 않구요
방에 프로필 저 복장 그대로 들어왓는데 빨리 벗기고싶은 마음만..ㅎㅎ
벗기고 난 뒤 샤워 서비스 있어서 샤워하는데 샤워장에서도 bj를
짧게 해주니 거기서 박아버리고 싶엇지만 참아내고선 침대로 왓습니다
미미가 먼저 스타트를 해서 전신으로 애무를 해주고 난뒤에 
뒷판도 애무해주더니 다시 돌려서 강강 약 강강의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신호가 살짝 오기에 나비에게 멈추라고 하고 저도 역립을 맛보니
슬림한 바디가 눈에 들어오면서 미친듯 애무를 해대며 혀와 손이 쉴새없이
움직이니까 나비도 어느새 달아올라서 빨리 넣어달라는 표정을 짖네요
그래서 콘돔 바로 받아 끼우고 삽입을 하니까 나비도 만족 저도 만족...ㅎㅎ
쪼임 좋은 나비가 위에서 허리를 왓다갓다,돌려대니 뿌러질꺼같네요
여상에서 으쌰으쌰~하고 정상위에서 나비한테 키스를 퍼부으면서
으쌰으쌰...헉헉 거리며 삽입을 하니 어느새 절정에 달아올라 참지 못하고
폭풍 정액을 일발 장전 후 발싸합니다....마무리까지 개운하네요
나비가 너무 잘 받아줘서 즐달할수 있엇습니다~^^
⑤ 총평점수:

나비야 ~또 올게^^